[잡담]스트레스 해소엔 지름이죠.

 안녕하세요. G입니다.

 

정신차려보니 3월이 열흘이나 지나갔네요.

최종 디버깅 하다가

짬나면 잡다한 지름을 하다보니

저렴이 음향도 구입하게 되네요.

 

7천원에 박스훼손품 팔길래 구입해본

피아톤 c450s

색상 선택지가 없었는데

블링블링합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소리가 준수해서 놀랐네요.

터치노이즈는 심한편인데

착용감은 좋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쿠팡 10개정도 구입한 것 중에

e3도 하나 슬쩍...

 

이제 입문용(?)

거치 댁앰 하나 구입해야겠네요.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