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자잘한 지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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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저렴이가 자꾸 늘고 있습니다.
TRN 뽐받아서 유선 추가 구매
mt1은 5개째입니다.ㅡㅡ
(케이블 종류별로 사버려서...)
TWS 45번째 T300
나름 저렴하게 산다고 리퍼로 구입했네요.
요즘 TRN에 다시 꽂힌 나머지...ㅎ
예전에 어떤분이 좋다고 하셔서
찜만 해놨다가 질러버린
EN210 (2개 사야 할인폭이 커서 2개 구입)
마지막으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연월마호님 글 보고 탑승해버린
옆동네 공구품까지...
이외에도 업무 스트레스를 잡다한
지름으로 해소하고 있습니다.
근데 3월 구입한 것들 대체
언제 다 제대로 들어볼까요...
너무 많이 질렀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ㅎㅎㅎ
댁앰은 아직 감이 안와서
입문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선이랑 무선 뭐가 더 많으신지 궁금해지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