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레비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예고?)

안녕하세요. G 입니다.

오늘 낮에 폭풍같은 시간이

잠시 있었는데요.

보기 좋게 실패하고...

(취소분이 나올 것도 같긴한데 어떨지...)

이런 비보도 전해와서...

실제로는 4월엔 보낸다고는 하네요.

그래서...

지르고...

질러 버렸습니다.

음향 지른거만 올렸는데,

간만에 모아놓은 해외 발매 게임도

직구 쭈욱 사부렀네요.ㅡㅡㅋ

어제 dap 고민하다가

플레뉴 이야기가 잠시 나왔는데

쿠x에 딱 한개 남은 d2가 있어서

그냥 사버렸네요.

서브 기기로 사용할까 합니다.

그리고 근본느님이 오셨습니다.

영롱하고 튼실하네요.

딱 열었는데

"내가 바로 헤드폰이다!"

라고 말하는 듯한 

헤드폰 다운 헤드폰이네요.

애들 재우는 중이기도 하고,

경건히(?) 준비하고 들을거라서

내일 사무실에서 들어보려 합니다.

엄청 기대되네요.

(내일은 개봉기 한건 올려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