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지름

 
  
 액정 거래파토 사건이후 뭐... 쿨하게 거래해주신분한테 팔고, 뭘 살까 하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특가로 풀린 HD650과 P1, 그리고 플루이드모션을 위해 중고로 산 RX460. 
  
 끄응... 이번달에 여유자금은 반이상이 얘들 셋에 가버렸네요. 
  
 지름 결과는 매우 만족! 그렇습니다! 구관이 명관이죠. 왜 멀리 돌아갔나 싶습니다.  
  
 요새 듣는게 저음위주쪽으로 바뀌다보니 HD600도 쏴서 샀던 가격 그대로 친구에게 넘겼었는데, HD650이 딱 맞네요 ㅎㅎ 
  
 한참 또 쓸거같습니다. 
  
 그나저나... 0DB에 HD650 측정리뷰가 없었나요? 안보이네요. 
  
 덤으로 이번에 샀던 HD650이 최저가라서 특가게시판에 올렸는데 최신글에서 말고는 특가게시판을 들어가지 않는이상 사이트의 잘보이는곳엔 전혀 보이질 않네요. 뭐 하여튼 컴퓨존에서 43만원이니 지르실거면 지르세요 ㄷㄷㄷ 
  
 아... 그리고 전 이제 오늘 잠깐 쉬고 또 정모날 전날까지 휴일상관없이 일만 죽 하다가 정모를 갈거같네요. 죽겄어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