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005 드디어 정착용 되었네요.
-ka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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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아무리 귀에 끼워도 저음이 약하고 새는 느낌이라 엘번들에서 중저음 양감이 준 느낌정도만 받아서 안쓰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른팁을 끼워서 테스트 해보자는 생각으로 파나소닉 hde10 쓸때 엘번들에 끼워두던 팁을 n5005에 끼우니 저음 안새고 양감 좋게 저음 잘나오네요.
파나소닉 팁이 귀에 꽉 끼워지는 느낌은 없는데 그런데도 이도내부에서 꽉 잡아주는 밀폐력이 이어팁 가운데선 최상인 것 같습니다.
그래놓고 이어폰을 들어보니 왜 이 이어폰이 저음이 좋다는지 알수 있겠네요. 저음이 단단하면서도 양감있게 잘 나와줍니다.
게다가 낮은 저역의 꿀렁 거리는 울림이 제대로 표현되네요. 드디어 이어폰을 제대로 들어보고 평가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월마호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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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들을 수록 정말 좋은 이어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1:34
22.04.10.
굳지
성능도 준수하고 듣는맛이 확실히 있는 이어폰이네요 문제는 팁을 좋은거 쓰고 귀에 맞아야 제성능을 낸다는것 이지요.
01:54
22.04.10.
-karsh
저는 번들 스핀팁 L이 그런대로 맞아서 쓰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어팁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네요
02:25
22.04.10.
2등 저도 n5005로 취향에 맞는 소리 들을려고 이어팁이랑 필터 바꿔가며 4일을 투자했지요...
있는 팁 여러 개 끼워서 테스트 해봤는데 전 기본팁이 제일 잘 맞아서 기본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착용하기 힘든 이어폰입니다...
있는 팁 여러 개 끼워서 테스트 해봤는데 전 기본팁이 제일 잘 맞아서 기본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착용하기 힘든 이어폰입니다...
08:52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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