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PEE51, M12 비교
무선수집가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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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51와 M12는 현재 라이벌과 같은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두 제품다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그냥 간단하게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사용한 이어폰은 IE900이고, 사용된 제품은 iPad Pro 12.9인치 5세대입니다.
제가 이제껏 테스트하고 들었을때 저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아스텔앤컨의 PEE51입니다. 어느 제품을 끼우던 무난하게 표현되고, 테스트를 진행한 IE900을 끼웠을 때도 매우 무난하게 들려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M12도 부족한건 아닙니다만, 이 제품의 경우 이어폰에는 살짝 파워가 과하게 들어간 기분을 들게 해줍니다. 동시에 IE900에 물렸을때 IE900이 피카츄가 된것마냥 찌릿찌릿하면서 전기가 도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전 PEE51를 더 추천드립니다. 물론 헤드폰을 사용하신다면 M12가 더 나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무난한 것을 선호하실테니 PEE51이 더 낫다고 봅니다!
무선수집가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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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900엔 그리폰이나 디아블로 추천드립니다ㅋㅋ
20:01
22.04.17.
윤석빈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SP2000쓰는데 테스트한다고 저기 물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20:17
22.04.17.
2등 m12는 잠시 들어봤지만, 투명함과는 좀 거리가 있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검정 벨벳 같은 질감에 빛을 모두 흡수해버린 듯 칠흑같으면서도 온기감이 있는 느낌??? 꼬다리 DAC를 하나 산다면 그걸로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묘하더군요.
투명감이 높지 않다는 느낌이 아니었다면 m900이 아니라 CMA600을 샀을지도... ㅋ 특유의 기품있는 느낌이 좋았어요.
아스텔 앤 컨은 참 궁금하네요. 측정치로는 최상은 아니라 하는데도 소리에 대한 평가는 나쁜 얘긴 못 본거 같아요.
투명감이 높지 않다는 느낌이 아니었다면 m900이 아니라 CMA600을 샀을지도... ㅋ 특유의 기품있는 느낌이 좋았어요.
아스텔 앤 컨은 참 궁금하네요. 측정치로는 최상은 아니라 하는데도 소리에 대한 평가는 나쁜 얘긴 못 본거 같아요.
좀 다른 얘기지만, 2010년 이전의 기기들의 상대적인 차이와 지금 기기들의 상대적인 차이가 비슷할까요?
아이리버 iFP-999를 갖고 있고 측정치까지 갈 필요도 없이 노이즈 플로어가 꽤 올라오는게 느껴집니다만, 음악 듣는 맛만큼은 코원 A3나 측정치가 월등한 코원 iaudio hifi보다 나은 느낌이어서 아직도 그대로 갖고 있어요. 메모리 용량이 iaudio hifi의 128분의 1 밖에 안 되는 건 안 자랑...
21:55
22.04.17.
alpine-snow
그렇죠. M12가 강점도 있지만, 문제는 전력 값이 매우 높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전기도 오고 파워도 너무 강하게 나오는 느낌이라 살짝 제 취향은 아닌...
아이리버 고전작을 가지고 계시다니... 아무래도 기술의 발전이 어마어마하게 이루어진 만큼... 물론 아무래도 어느 회사인지, 그리고 현재 가지고 계시는 기기가 취향에 들어간 만큼... 아마도 아이리버시니 아스텔앤컨 아니면 힘드실 수도 있을것 같네요 ㅋㅋㅋㅋ
아이리버 고전작을 가지고 계시다니... 아무래도 기술의 발전이 어마어마하게 이루어진 만큼... 물론 아무래도 어느 회사인지, 그리고 현재 가지고 계시는 기기가 취향에 들어간 만큼... 아마도 아이리버시니 아스텔앤컨 아니면 힘드실 수도 있을것 같네요 ㅋㅋㅋㅋ
00:40
22.04.18.
3등 프로 기변러지만 pee51은 1년가까이 쓰고 있네요.
15:34
22.04.20.
김경손
그쵸 ㅎㅎㅎ 그만큼 모든기기에 무난하게 다 들려주는 그런 DAC....!
21:43
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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