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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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번 잘 참았는데...
하루만에
새벽녘의 약한 고리 시간대에 결국 유혹에 졌네요.
일터에 중국제 2만원짜리 DAC로 PC와 사우드바를 coaxial로 연결해 놓았는데
이걸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3.5 아웃풋 단자가 있는데 출력은 괜찮지만, 볼륨 조절 기능이 없었다는 것으로
구매를 합리화 하는 중입니다.
DAC/Amp를 사니 이어폰을 주더라 하는 느낌으로 산 것이라
딸려오는 에티모틱의 귀르가즘은 덤이군요.
에티모틱에 무슨 이어팁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