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이야기가 나오길래 오랜만에 꺼내보네요.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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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카페 두 제품 모두 공구 하더니 요즘 유저분들이 점점 많이 보이네요.
846은 아주 오랜만에 꺼내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간만에 슴슴한 사운드로 듣는것도 기분전환이 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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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59
22.05.08.
카스타드
간만에 듣는데 무난한게 좋네요 :)
04:56
22.05.09.
2등
둘 다 비싸서 청음만 했던 녀석들이군요..;;
얘네 둘이 취향에서 조금씩 벗어난 게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얘네 둘이 취향에서 조금씩 벗어난 게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9:20
22.05.08.
연월마호
취향을 확실히 탈만한 부분들이 있는 기기들이죠
04:56
22.05.09.
3등
846공구하나용?
23:28
22.05.08.
풍악을울려라!
아직 열려있어요
23:48
22.05.08.
풍악을울려라!
옆동네 프로듀서 카페에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해외라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습니다
04:57
22.05.09.
불량
오 이거 가격 괜찮네요...? Tws유닛 2세대 얼마나 개선됐는지 좀 알아보고 괜찮으면 탑승각이네요
07:16
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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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 문학,영화들이 오래 오래 살아남는 이유와 비슷한거같아요
SE846은 지금 기준에서도 여전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