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반의 존버 끝에 드디어!!!
COCT
1207 2 6
이예에 드디어 J3H를 들어볼 수 있....?
......
하... 그래도 뭐 나에겐 아직 오르타 mk2가....
.....
2*9....
COCT
박지훈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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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10
22.05.14.
연월마호
why!!!!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30
22.05.14.
2등 알파인 법칙이 아니면 행복한 거예요.
알파인 법칙...?
이젠 탈출했지만...
사는 것마다 죄다 좌우밸런스 불량에 초도불량 교환 받기에도 애매한 외관 불량 등등... ㅠ.ㅜ
옛날 PC 한창 조립하던 시절엔 부품도 불량만 골라서 걸렀었습니다.
밥 먹듯이 용산을 드나들었었죠. ㅠ.ㅜ
알파인 법칙...?
이젠 탈출했지만...
사는 것마다 죄다 좌우밸런스 불량에 초도불량 교환 받기에도 애매한 외관 불량 등등... ㅠ.ㅜ
옛날 PC 한창 조립하던 시절엔 부품도 불량만 골라서 걸렀었습니다.
밥 먹듯이 용산을 드나들었었죠. ㅠ.ㅜ
가장 최악은 역시 소니 E888 태국산과 오테 엔트리급 폰들!!!
사는 족족 교환받는 족족 보컬이 1시~2시에서 들려오거나
좌우간 대역밸런스가 다르거나!!!
으랏 챠!! 던져버린다들!!
왜 나 압빠삔(알파인)은 햄보칼 수가 엄써!!!
어?! 페이퍼타올(쓸모 없는 보증서)이 요기잉네!! 찢어버린다들!!
자네는 나믄 시간안에 양품을 나에게 전달하라고.
만일 그러케 못하묜 너는 신용을 일케 되겟찌!!
...정말 못할 짓이었고, 제가 잘 지르지 않는 원인 중 하나로도 작용했습니다.
22:34
22.05.14.
alpine-snow
어우야... 법칙의 원조이신 분 앞에서 주름 잡았네요 -_-;;;
22:43
22.05.14.
COCT
가장 무서운 건 NTR이었죠. 몇 번 겪고 나니 마음이 삐딱해지려 하드라고요. ㅎㅎㅎ
22:47
22.05.14.
alpine-snow
NTR.... ㄷㄷㄷㄷㄷ
23:05
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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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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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장터를 넘어서 택배에도 적용되는 COCT의 법칙이군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