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른 것들이 속속 오네요.

 안녕하세요. G입니다.

지난 평일에 주문한 물건들이

하나, 둘 속속 도착중입니다.

(일부 23시까지 온다고 되있는게 있네요.)

주말에 몰아서 오다보니

현관문 앞이

무슨 창고처럼 되네요.

오늘은 출근하진 않고

집에서 간단한 업무중이기도 하지만,

애들이 아직 활발해서

해질 무렵에나

애들 다리에 달고 

뜯어볼 수 있겠네요.

비음향중에 추억의 제품이

하나 있어서

이것도 슬쩍 끼워서 업로드 해볼까...

하는 쓸데없는 고민중입니다.

koss, 파나소닉, 첨보는 브랜드 이어폰

등 있다 밤에 간단히 사진 가져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