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수령겸 사운드캣 청음 후기
윤석빈
2313 2 11
결론 : 티아포르테 괜히 들었다ㅋㅋ넘 무섭다ㅋ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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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암울한 기기...
18:36
22.06.04.
2등
게다가 오늘은 64데이~
19:04
22.06.04.
3등
64오디오가 튜브없는 구조라고하던데 어떤소릴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19:32
22.06.04.
5백만원인거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ㅎㅎㅎ
22:49
22.06.04.
Gprofile
아 저도 디아블로 들인김에 다시 들어본겁니다ㅋㅋ
녹음실에 이거 있으면 집에 못갑니다ㅋㅋ
수정할게 계속 들립니다ㅋㅋ
녹음실에 이거 있으면 집에 못갑니다ㅋㅋ
수정할게 계속 들립니다ㅋㅋ
22:51
22.06.04.
가격이 조금만 쌌으면 12t 정도 들여보고 싶단 생각은 듭니다. 잘 만들어진 물건 같긴한데 너어무 비쌉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까지도 이어폰/헤드폰 통틀어서 500을 태울 물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3:01
22.06.04.
마른장작
아 비싸긴 무지 비싸죠ㅋㅋ
그러나 소리 들으면 가격이 고개가 끄덕끄덕하는 소리라 무서운겁니다ㅋㅋ
그러나 소리 들으면 가격이 고개가 끄덕끄덕하는 소리라 무서운겁니다ㅋㅋ
23:02
22.06.04.
윤석빈
ㅋㅋㅋㅋㅋㅋㅋ 글로만 읽어도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0
22.06.04.
마른장작
모조 있으시니 이어폰샵이나 사운드캣 청음 가보세요ㅋㅋ
23:43
22.06.04.
윤석빈
지난번 이어폰샵에 안그래도 들고 갔었는데 참 많은 물건들을 안듣고 피하고 왔었었죠 ㅋㅋㅋㅋㅋ 두렵습니다;;;;
23:49
22.06.04.
마른장작
ㅋㅋ어차피 구매는 못하고 듣기만 하고 오는겁니다ㅋㅋ
23:50
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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