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빨간맛 + 파란맛 + 황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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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2 13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옆동네에서 공구가보다 저렴하다고 해서
장바구니 넣어놓고 있다가...
스트레스 한계치에 도달해서 구매 눌러버렸네요.
빨간맛 어쿠스튠 로조
파란맛 엑캔용 가죽케이스
황금맛 나중에 앰프에 끼울 젠더
사이좋게 질러봤습니다. ㅎ
어쿠스튠은 원래 좀 저렴한 RS01인가 하는
모니터 이어폰으로 접해볼까 하다가,
어쿠스튠의 맛은 없는 그냥 평범한 이어폰이라고해서,
어쿠스튠 맛도 살고 나름 가성비라는
이 제품으로 구입했네요.
SF스러운 디자인에 걸맞는 소리일지?
기대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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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3.5 to 5.5 젠더는 어떤 앰프에 쓰는 걸까요? 보편적으로 6.5 인데..
03:35
22.06.09.
굳지
5.5=6.35 라고 보시면 됩니다
06:59
22.06.09.
굳지
하베하날님께서 먼저 답주신대로 5.5가 6.35입니다.
미국에선 1/4 인치라고 표기하기도 하구요.
미국에선 1/4 인치라고 표기하기도 하구요.
08:00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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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09:55
22.06.09.
2등
1300이 입문용이죠?
10:35
22.06.09.
알린
RS01이라는 제품이 있긴한데, 그건 좀 다른 성향의 이어폰이고
1300ss가 어쿠스튠 엔트리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엔트리치곤 중급은 된다고 하더라구요. :)
어큐스튠 맛 좀 보려면 이게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군요.
1300ss가 어쿠스튠 엔트리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엔트리치곤 중급은 된다고 하더라구요. :)
어큐스튠 맛 좀 보려면 이게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군요.
10:38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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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01이라는게 있는지는 몰랐네요.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찾아보니 저음이 잘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지름축하드립니다 ㅎㅎ
12:09
22.06.09.
알린
감사합니다. :)
RS01이 나온지가 오래되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마침 유선 막 지르던시기라서
찜만 해뒀었습니다.ㅎㅎ
RS01이 나온지가 오래되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마침 유선 막 지르던시기라서
찜만 해뒀었습니다.ㅎㅎ
12:17
22.06.09.
3등
오 펜타콘 단자...!
12:07
22.06.09.
풍악을울려라!
사실 전용단자가 안사고 있던 이유였는데,
요즘 살 리시버가 없어서 덜컥 질렀네요.
요즘 살 리시버가 없어서 덜컥 질렀네요.
12:18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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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방금 끌려서 찾아봤는데
이거 괜찮네요ㄷㄷ 어디 청음할 곳 없나....
이거 괜찮네요ㄷㄷ 어디 청음할 곳 없나....
12:19
22.06.09.
풍악을울려라!
셰에에서 청음 가능합니다.
리뷰 검색하다보면 청음샵에서 듣고 리뷰쓰신분들 많이 나오구요.
셰예 청음 모델이 파란색인데 같은 제품입니다. (아즐)
12:23
22.06.09.
Gprofile
오 감사합니다 ㅎㅎ 셰에 취급 제품이 많이 늘었군요
12:25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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