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감 위주로 가겠습니다

-아즈라 시리즈

크리스탈: 착용뒤 밀착이 잘 된다.

셀라스텍:밀착이 더 잘 된다. 하지만 마찰이 좀 별로다.

맥스: N5005랑 궁합이 좋다

-기타

파이널e:딱히 단점도 없다. 올라운더

벨벳: 딱 본인 취향. 부드러운게 매우 마음에 든다.

CP100: 착용감에서 한번 놀랐던 제품. 디렘프로랑 잘 맞았다.

오르자: 재질이 부드럽지만 벨벳 보다는 한 수 아래.

컴플라이 오디오프로, 스포츠프로: 폼팁은 본인에게 안맞는듯...막이 낀 소리가 별로다.

ER4XR 시리즈

클리어팁: 무난하지만 마찰이 별로다. 오래 착용하면 살짝 아픔.

프로스트: 너무 깊게 들어가서 아플 정도라 아예 착용안함.

2단팁들: 공진피크가 내려와서 치찰음이 생기기때문에 극도로 싫어한다.

ER38-18: 개인적으론 클리어팁 상위호환. 마감이 좀 별로긴 한데 착용감이 더 부드럽다.

알리발3단팁: 두께가 얇아서 착용감이 매우 부드러움. 현재 이것만 사용중. 노즐어댑터를 사용해야 하는것이 옥의 티.

본인 생각에 가장 잘 산것 같은 제품

1.라이퍼텍 벨벳(착용감최고)

2.파이널E팁(많이 우려먹었지만 현재는 뒷방신세)

3.알리3단팁(에티모틱을위한 나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