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꼬다리가 또 나오네요. iBasso dc06

1등

풍악을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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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포지션의 물건들이 엄청 나오네요
오디오파일들도 dap에 비해 부담이 적어서 그런지 많이 사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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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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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울려라!

dap 대비 관리도 쉬운편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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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22.06.14.

풍악을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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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어디든지 물릴 수 있고
주변인에게 남는 거 선물하기도 좋고(아직까지는 꼬다리가 하나정도 있어서 나쁠 거 없으니까요)
충전도 따로 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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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22.06.15.

2등

Imfi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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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AC들이 4.4mm 단자 제품을 그야말로 쏟아내네요

3.5mm 까지 가지고 있는 이제품이 제일 유리한듯 하네요 ㅋㅋ

게다가 아스텔 앤 컨도 400mW에 얘도 320mW...

이제 좀 있으면 꼬다리 밸런스드는 1W 달성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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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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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inzi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칩셋 전력 설계에 따라서 더
좋아질 소지는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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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22.06.14.

3등

Argen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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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사에서 여러 꼬다리들이 나오니 더욱 다양하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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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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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é

실제로도 찾아보면 꽤 많긴 하더군요.
이어폰 브랜드에서도 나오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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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22.06.14.

Nol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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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7audiolab.com/f/ibasso-dc06/ 
  
 측정치 올라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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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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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ja

오... 현지에선 이미 나온 모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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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22.06.14.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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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지감이예요... 
한창 PC에 빠져있을 때 ESS는 그저 1~2만원대 싸구려 사운드카드 칩셋 이미지였는데. 
그 시절엔 사운드블라스터와 함께 E-MU가 그냥 와따였던지라. 
20년이 지나고 나니 하이엔드 DAC 칩셋 제조사가 되어있네요.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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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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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ne-snow

제가 음향쪽 칩셋군은 잘 모르긴한데,
ESS가 이쪽에서는 오래 된 회사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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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5

22.06.15.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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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오래됐어요. 설립된지 40년 가까이 되었다고 하니...
이미 25년 전쯤 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려진 386 PC에 꼽혀있던 ISA 사운드카드에
ESS 1868 칩셋이 박혀있었던 기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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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