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을 정리하다가 득템했습니다.
에르마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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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개인 공간에 안 쓰는 물건들을 쌓아뒀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조금 정리하다 보니 이런게 나오네요.
hud100 살 때 같이 딸려왔는데, 당시에는 래드손이나 디락을 잘 모를때라 그저 그런 번들 이어폰인 줄 알고 한 번 들어본 후 그대로 넣어두고는 깜빡 잊었네요.
방금 큐델에 연결해서 다시 들어보니 소리가 상당히 좋군요.
득템한 기분이네요 ㅎㅎ
본문과는 관련이 없지만 지금 보니 프사도 그렇고 라이카 엘마릿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