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 있는 제품. 최근 느낀점.

하다하다 이제 거취형덱? 까지 보고 있네요.  
 차이파이 덱엠 명가중 하나인 S.M.S.L. 의 최신 발란스 거취형덱. D-6
  지금 꼬다리+거취앰프와 큰 차이 없을것도 이미 알고 있고 극혐?비슷하게 했던 차이파이제품에 
 추가비용도?들고 제 성능도 못쓸 TRS발란스 아웃풋을 가진 기기지만... 
  
  앰프?를 올려두고 쓰기에 딱 좋은크기?이고  
 오인페나 기타 프로 장비에서? 써봤지만 전혀 몰랐던 AKM칩셋,(그것도 듀얼 발란스) 
 적당?한 가격과 심플한 디자인등등 눈길이 갑니다. 
  지금은 중국 직구나 APOS에서 밖에 주문이 안 되지만 S.M.S.L.이  
 아마존과 정식 협력?사이기에 곧 쉽게 구매 가능할 듯 합니다. 
  
  최근 느낀점은 절대란 말은 없고,(차이파이는 절대 안산다?!였죠.)  
  차이파이가 정말 시장을 지배하고? 망칠 수도 있지만 대안이 없어 보인다.  
 실쩨적으로 부담 없이 지를수 있는 중,저가제품군에서는 
  가격 디자인 만듬세 스펙 거기다가 감성까지 갖춘 제품들이 너무 많네요.
  
 지름엔 끝이 없다.  
 필요에 의해 사는것이 아니고 사기 위해 필요를 만든다.   
 종결은 없다.
 
  안 써본 제품을 스팩, 리뷰 혹은 잠깐 청음 해보고 판단하지 말자. 
 리뷰를 보고 혹은 스펙을 보고 직접 써보면 대부분 전문가 리뷰조차 거의 광고이고 혹은 개인의 소설이고?  
  몇시간 잠깐 쓰고, 테스트 사진,영상 그래프등등도 돌려쓰고  
 그나마도 대부분 샘플(ES,TS)로 테스트하고...테스트 환경은 엉망이고 그냥 완전 주관적인 감상평.  
 비전문가 리뷰는 주로 내가 산게 최고다? 아니면 내 말이 무조껀 맞으니 들어라?... 
 첫인상이나 사용기 라고 하면 좋은데...리뷰라고하면... 좀...  
왜 음향제품은 스팩이 아니 감성인지 점점 보이네요. 감성은 그냥 개취고.
  
 모르면서 이야기 하는 자칭 전문가를 격멸할 필요가 없다. 
  감상이나 의견이 아닌 기술적인 팩트를 완전 잘못 알려주는 자칭 전문가들. 
  시간에 따라 장소에 따라 수준에 따라 팩트도 갈리는군요.  
  (그때는 알았지만 지금은 모른다?, 남극에선 선풍기를 (공기순환기)로 팔면 된다. ) 
 과거에 알고 있던 지식 보다 요즘 젊은?이들의 신지식이 더 말이 되는 경우도 있고 
 (제품구분도 못하는 자칭 전문가 분도 있지만... 이제 콩이 육류로 분류??? 되듯 그게 맞는  말일 수도  ) 
 커뮤니티에서 제데로 모르는게 당연한거고 알면 왜 꽁자로 썰을 풉니까 그냥 그걸로 돈 벌지... 
 논문쓰고 제품개발하고 (이미 그런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ㅎㅎ 존경함) 
  
 뭐 주절주절 했지만 결론은 그냥 적당히 서로 함께 "마이파이" 즐깁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