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도염이 거진 나아서 이어팟 끼고 있습니다
플라스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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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고름도 잘안나고
딱지는 생기지만 평소에는 통증이 없네요
이제 오픈형 이어폰 정도는 써도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어팟을 듣고 있습니다
빵빵한 저음이 매력인 것 같아요
단단하게 분리되는 느낌은 없지만 울리는 느낌이 강렬해서 특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귀에는 고정도 깔끔하게 되는 편이라 슬리브없이 정착용 고정되니 참 편하네요
착용감이 참 편안합니다
딱 끼우면 척하고 제자리를 찾아서 피팅되는 느낌이 좋아요
언젠가 에어팟 3세대가 저렴해지면 구매해서 에어팟 3세대도 제 귀에 딱맞는지 한번 써보고 싶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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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56
22.06.28.
Gprofile
넵 장시간착용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19:20
22.06.28.
2등
이어폰 헤드폰 중엔 가장 덜 답답한 기기여서 저도 요즘 메인입니다
19:05
22.06.28.
굳지
전 답답한걸로 따지면 ksc75,35가 가장 덜답답한데 아웃도어로 사용하기엔 좀 용기가 부족합니다 ㅠㅠ
19:21
22.06.28.
플라스틱걸
오우... 저는 저런 오픈형 온이어 형태로 px100ii가 있는데 쓰고 있다 보면 더워져서 여름엔 손 안댑니다. ㄷㄷㄷ
19:27
22.06.28.
3등
이어팟이 자극이 덜하긴 하지만 주의하시길!
젊어서 생긴 고질병은 생각보다 오래 가더군요. ㅠ.ㅜ
00:03
22.06.29.
alpine-snow
넵 가능한 짧게 사용중이에요
00:04
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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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딱지가 생기시는 것이라면,
아프진 않으셔도 덜 나으신 것 같은데,
요즘 날이 더우니 습도 관리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