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보고 결국 질렀습니다.
jancook
1761 10 6
하 요새 먹고살기 바빠 음향기기쪽 관심을 크게 두지 않았는데
사이트도 못들어오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나온 영자님의 리뷰를 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샀습니다.
이거 그냥 마크레빈슨의 탈을 쓴 하만박사의 덕질기기네요. 뭐 이런게 다있습니까 ㅋㅋㅋ
장단점 뚜렷한 평양냉면같은녀석이네요. 기존에 쓰던 IER-M7이랑 비슷하고요.
구매에 후회는 안합니다만 담달 카드값은 좀 걱정되긴 하네요...
주말에 사용기로 뵙겠습니다. 음악 듣는맛 나니까 좋습니다 ㅎㅎ
저에게도 단숨에 밀폐형 무선 종결기로 등극..
언제 살수 있을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