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르고 싶은데, 지를 게 없네요.
Gprofile
1215 2 12
안녕하세요. G입니다.
7월의 첫날이기도 한데,
원래 없던 남의 똥 치우는 업무가 잔뜩 늘어나서...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는 중입니다.
유,무선 이어폰들은 요즘 정리와
사후 관리 문제, 그리고 산것도 제대로 못 듣고 있어서
장바구니만 해두고 구입을 자제하고 있다보니...
살게 없네요. --;
게임은 알아서 거래처(?)에서 보내주기 때문에
따로 지르는 맛이 없어서
직접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지르고 싶은데
6월말~오늘까지 진짜 딱 이거다!
싶은 것이 없습니다.ㅎ
옆동네 공구 몇개는 좀 지켜보는중이라
당장 스트레스 해소하겠다고
지를 물건은 아닌 것 같구요.
슬슬 마음을 정리하는 여행이 필요한 시점인가 봅니다.
다행히 내일부터는 사냥(?)이 있어서
이걸로 좀 스트레스 해소해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댓글 12
댓글 쓰기
1등
슬슬 dac amp쪽을 기웃거리실것 같습니다ㄷㄷ
16:29
22.07.01.
nalsse
아, 최근에 젠캔에어를 구입해서,
댁앰 추가 구입은 조금 지켜보는 중입니다.ㅎㅎ
일단 입문형인 제품은 몇개 사용중이에요.
댁앰 추가 구입은 조금 지켜보는 중입니다.ㅎㅎ
일단 입문형인 제품은 몇개 사용중이에요.
16:37
22.07.01.
2등
A&K UW100이 잘나온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16:33
22.07.01.
Imfinzi
아, 혹시 위에 UW100 글에 댓글 다실려고 했던 건가요? ㅎㅎ
저는 이 제품은 지켜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저는 이 제품은 지켜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16:39
22.07.01.
3등
이제 앰프 발들이시겠습니다ㅋㅋ
16:43
22.07.01.
윤석빈
앰프는 조금씩 가고 있습니다.ㅎㅎ
16:50
22.07.01.
앰프는 중국에서 올 예정이고(nx7)
이어폰은 좀 지켜볼 예정입니다
굳이 살 필요가 없지만 혹하게 되는게 이쪽 취미 아니겠습니까(퍽)
이어폰은 좀 지켜볼 예정입니다
굳이 살 필요가 없지만 혹하게 되는게 이쪽 취미 아니겠습니까(퍽)
16:59
22.07.01.
차바
아, 제가 그렇게 혹해서 산 게 많아서요. ㅎㅎㅎ
아직 전문가인 분들에 비하면 적겠지만
저는 작년 여름 가입해서 아직 1년이 채 안되었는데
단기간에 꽤 많이 구입했습니다.(__)a
근데 그러다보니 고만고만한건 진짜 확 안끌리면
이젠 손이 잘 안가고 있긴하네요.
아직 전문가인 분들에 비하면 적겠지만
저는 작년 여름 가입해서 아직 1년이 채 안되었는데
단기간에 꽤 많이 구입했습니다.(__)a
근데 그러다보니 고만고만한건 진짜 확 안끌리면
이젠 손이 잘 안가고 있긴하네요.
17:10
22.07.01.
Gprofile
몇년을 가만히 있다가 복귀했더니 그동안 지를걸 지르려고 그러나 한달 사이에....으윽
18:15
22.07.01.
전 여름 시즌 오프 했습니다.
이어팟에 꼬다리로..
25000원에 이 정도면 혜자템... 허허...
이어팟에 꼬다리로..
25000원에 이 정도면 혜자템... 허허...
05:10
22.07.02.
굳지
이어팟+꼬다리 아주 혜자죠. :)
저도 자주 사용하는 조합입니다. ^^
저도 자주 사용하는 조합입니다. ^^
09:24
22.07.02.
신제품으로 Mw 75 모델이랑 px8 모델이 있습니다 (:
두 모델에는 관심 없으신가요?
두 모델에는 관심 없으신가요?
14:20
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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