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마크레빈슨 5909 못들었는데 잘때 잠시 청감을 해도 ㅋㅋ

진짜 ie900하고 비교하면 너무 역체감이 들어서..  분선 엔드 약간의 감상용
 
진짜 마크 행님이 더 선명하게 들려요  진짜 음감용임..;;
  
역시 무선의 종결급.. 유선이나 무선이나 동일 음색을 내신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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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음악에 효과로 쓰인 걸 들어 보면 .. 
  
 ie900은 효과음이 쓰였다 라고 듣지만   
 (아마 이유가 너무 앞에서 다 들리니.. 효과음 들이 쓰인것만 알수 있음..)
  
 마크레빈슨은 효과음이 쓰면 이렇게 들리네요..  
 (멀리 떨어져 들려서 효과음을 쓰면 이렇게 들린다 라는걸 알수있음) 
  
 두분다 덱 이나 엠프를 쓰면 잘 반응해서 너무 좋습니다. 
  
 셀리스티 는 과연 어떻게 들릴지 궁금 하긴 합니다 
 hd600 하고 비슷 하거나 업글 이라고 하면 
 x65 하고 비슷 한 타입인걸 알수 있는데.. 
  
 고민...을 해봐야 할듯 한데 .. 더이상 헤드셋 늘릴수는 없고..ㅋㅋ 
  
 ....이젠 종결을 지어야 할때가 온거 같네요..마크레빈슨 형님보다 더 좋은게 나온다면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