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행사 많이 열리네요
COCT
1922 2 16
코로나가 아직 종식 선언이 된 것은 아니지만 거의 3년 차가 다 되어 가다 보니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이벤트라던지 행사라던지 많이 열리기 시작을 합니다
다음 주말엔 포타연에 포타페스에 이번 주말엔 중국 청두 국제 전시회에
요도바시 주관의 음 페스티벌 2022 summer에 11월에는 BSK도 열리고
여러 행사들이 열리는 건 참 좋은데... 여기는 왜 BSK만 열립니까 ㅜㅠ
저기 옆동네만 해도 벌써 큰 행사가 세 갠데 ㅠ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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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04
22.07.02.
연월마호
여기는 언제나 다시 활발해 질 수 있을지 ㅜㅠ
사장만 안 되도 다행이려나요....
09:26
22.07.02.
COCT
명맥 유지만 해도 기대치 이상이라고 봅니다.
(옆 동네 카페 하나가 그나마 공구다 뭐다 하고 화력이 강해서 그나마 이러는 거지)
TWS 대세/노캔 헤드폰 다수가 이미 확정난 시장에서
유선 이어폰/헤드폰은 이 정도로 버티는 게 다행일 겁니다..;;
09:50
22.07.02.
연월마호
뭐 무선 없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헤드파이급 고가 이헤폰의 수요는 적지 않았나요..
만원짜리 편의점 이어폰쓰던 절대다수 사람들이 코드리스로 넘어가서 시장이 형성 된거에 가깝다고 봐서..
만원짜리 편의점 이어폰쓰던 절대다수 사람들이 코드리스로 넘어가서 시장이 형성 된거에 가깝다고 봐서..
13:41
22.07.02.
소닉유스
안 그래도 적었던 게 더 줄어들었다고 봐야 맞을 것 같습니다.
번들 절대다수가 TWS로 넘어간 건 맞는데 기존 유선 유저들 중에서도
편의성이나 다른 이유들로 무선에 정착하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13:45
22.07.02.
2등
일본 함 가시나요?
09:19
22.07.02.
Imfinzi
여권부터 맹글고 올게요 ㅋㅋ
09:26
22.07.02.
3등
일본 진출?ㅋㅋㅋㅋ
11:14
22.07.02.
윤석빈
먼저 코로나가 종식 되야쥬 ㅋㅋㅋ
11:23
22.07.02.
COCT
코로나는 감기처럼 계속 갈듯;;
11:28
22.07.02.
윤석빈
그것만은 ㅜㅠ
11:38
22.07.02.
요즘 코로나가 재유행 걱정하는 뉴스내용이 나오더라고요? 아직 조심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숫자가 제대로 줄지 않고 있어요. 예전보다 숫자는 적지만 여전히 3차유행 시기보다는 배로 많아서 예의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11:31
22.07.02.
알린
하.... 정말 뭔가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완전 종식은 어렵겠군요 ㄱ-
11:37
22.07.02.
COCT
그저 다시 확산세가 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ㅠㅠ
12:21
22.07.02.
아무 탈 없이 잘 진행됩니다.
14:03
22.07.02.
박지훈
그나마 다행이네요
16:49
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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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옆 동네들만큼 활발한 시장이 아니니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