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이 누나, 아니 아줌마 드디어 노래방에서.
alpine-snow
3061 3 11
자기 노래 부르네요.
옆에 있는 아재가 더 많이 부르는거 같다만.
...술 이빠이 마신 동네 아줌마들 느낌으로 부르는 건 좀 슬픔. ㅡ,.ㅡ;;
그리고 원곡 보컬 특유의 눈알 빠지는 표정이 압권.
디렘 프로 마스터의 정체성 하나 또 깨달음.
이런 거 들을 땐 영락없이 딱 노래방 스피커 같음!!
alpine-snow
박지훈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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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14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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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마시고 혼자 지르고 왔어유~ ㅎㅎ;;
한 잔 하고 나면 평소 안 듣던 것들 위주로 쭉 한 바퀴 도는데,
오늘은 유난히 가장 최근에 산 이어폰만 꼽고 있네요.
한 잔 하고 나면 평소 안 듣던 것들 위주로 쭉 한 바퀴 도는데,
오늘은 유난히 가장 최근에 산 이어폰만 꼽고 있네요.
00:19
22.07.08.
alpine-snow
디렘 마스터 듣고 계신거죠?
특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전 요즘 아리아 스노우 듣고 있다보니
디렘은 좀 못듣고 있긴 하네요.
특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전 요즘 아리아 스노우 듣고 있다보니
디렘은 좀 못듣고 있긴 하네요.
00:22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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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이 중립적이라기엔 좀 애매함에도
의외로 소스 느낌을 잘 살리는게 독특하네요.
모니터링용으로 괜찮을 듯한 면모도 많이 봤고요.
어찌보면 ER-4S가 모든 음원의 음색이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라면
디렘 마스터는 소스별로 다른 느낌을 제법 잘 묘사하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소스 느낌을 잘 살리는게 독특하네요.
모니터링용으로 괜찮을 듯한 면모도 많이 봤고요.
어찌보면 ER-4S가 모든 음원의 음색이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라면
디렘 마스터는 소스별로 다른 느낌을 제법 잘 묘사하는 것 같습니다.
00:25
22.07.08.
alpine-snow
네, 중립적인 소리는 아닌 것 같고
말씀하신대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음향 마스터링 입문자들용으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소스별 다른 느낌의 묘사라고 표현하시니
확실히...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네요. :)
말씀하신대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음향 마스터링 입문자들용으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소스별 다른 느낌의 묘사라고 표현하시니
확실히...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네요. :)
00:30
22.07.08.
2등 다마네기양?이 아주머니면... 젋으시군요. 부럽습니다.
04:16
22.07.08.
iHSYi
4살 어립니다. ㅋㅋㅋ 그런데 이미 40이네요. ㄱ-;;
00:50
22.07.09.
3등 나만 음란마귀가 씌였나
07:08
22.07.08.
Low-Fi
???;;
00:50
22.07.09.
아, 영상을 지금 봤는데,
양파군요~ 90년대 후반에는 10대로 안보였는데,
지금은 40대가 아닌 것 같은 동안이 되었네요.ㅎㅎ
12:44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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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부터 노안이었던지라 그 때에 비하면 좀 동안이 된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나이에 비해서는 좀 앞서가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 ㅠ.ㅠㅋ
그래도 나이에 비해서는 좀 앞서가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 ㅠ.ㅠㅋ
00:52
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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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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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주하고 계신가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