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후기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안 올라오는군요..;;
연월마호
1038 2 3
(하도 커뮤니티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반전 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
예정대로라면 청음회 끝난 지 좀 지났을 거라 후기가 올라올 듯한데 아직 안 올라오는군요..;;
(아직 귀가중이신 분들이 많으신 걸지도 모르겠지만)
헤드폰 자체는 한 번 들어보긴 했었지만 오늘 장비 세트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기종들이라
어떤 차이점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나마 보이는 바쿤 빼면 평소에 자주 접하는 브랜드들도 아니어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
저녁 시간 멍때리면서 후기 올라오길 기다려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