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에 빠졌군요...
권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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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뉴비입니다.
지금까지 이어팟 에어팟프로 QC35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WF-1000XM4 듣고 에어팟 QC35 처분했습니다.
그 후 소니꺼 배터리 이슈로 AS 간 사이에 들을 겸 QC35 대체제로 HD6XX 영입. 젠장..
늪에 빠졌습니다. 지금까지 쓰레기들을 먹으며 맛있다고 한 거였네요.
소니 미개봉 방출 결정. 유선 이어폰 물색. 수월우 쿽스, 시로유키, kxxs, 블레싱2 까지.
동네 분한테 k702 영입. BTR5도 구매.
2.5단자 있네? HD6XX 커케도 구매.
현재 n5005 물색중.
열흘 정도간 있었던 일이군요. 히힛
이제 겨우 시작점 입니다 ㅋㅋㅋㅋ
방심하시면 진짜 지갑 훅 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