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w3 업데이트후 끊김이 더 심해졌네요. ㅠㅜ
은갈치
1543 0 7
신기하네요..업데이트 내용이 연결성 안정화던데. 왼쪽 오른쪽 아주 왔다갔다 버라이어티하게 끊기네요. 음장효과같아요.
연결성말고 드라이버나 다른쪽 문제는 아니겠죵??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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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51
22.07.12.
Gprofile
그럴수밖에없는게... 뭐 엄청나게 팔아대는것도 아니고, 실제 무선시험용 필드테스트 인원들을 마구마구 돌려볼수있는것도 아니고요.
무선시장에 들어오는 순간 이건 전자회사 영역이죠.
무선시장에 들어오는 순간 이건 전자회사 영역이죠.
15:37
22.07.12.
kalstein
저도 완전 동감합니다. 무선이어폰은 무선 연결이 기본이 되어야하는데, 전파환경은 열악하다보니 기존 애플 삼성과 같은 전자기기 대기업이 아닌이상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16:53
22.07.12.
알린
진짜 제대로 하려면 무선 테스트 엄청 해야될텐데... 과연 일반 음향회사들이 그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지가 의문스럽긴해요 ㅎㅎ
그냥 뭐 칩셋 회사에서 준거 고대로 가져다가 쓸꺼고...
전자회사들은 안테나 잘 맞춰서 하니 연결안정성이 좋을꺼고요.
근데 잘 이해가 가지않는점은...대체 배터리 누수 문제는 왜그리들 많은지 모르겠어요 ㅡㅡ;;
그런건 그냥 디버깅의 영역같은데 말이죠...
그냥 뭐 칩셋 회사에서 준거 고대로 가져다가 쓸꺼고...
전자회사들은 안테나 잘 맞춰서 하니 연결안정성이 좋을꺼고요.
근데 잘 이해가 가지않는점은...대체 배터리 누수 문제는 왜그리들 많은지 모르겠어요 ㅡㅡ;;
그런건 그냥 디버깅의 영역같은데 말이죠...
17:13
22.07.12.
kalstein
동감합니다. 그리고 디버깅은 제가 뭔지 몰라서 대답은 못드리지만, 생각보다 소형 전자기기에서 전력 관리를 하는게 기술이 어느정도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네요… 나름 스마트폰에서도 칩이 발전하면서 전력관리효율이 올라오기도 했으니까요.
17:35
22.07.12.
kalstein
배터리 누수는 물리적+소프트웨어 설계 영역이 걸칠테니...
말씀주신 전자회사 영역 범주일 것 같네요.
물리적으로 필요한 상시 전력 소모량도 일정하게는 소프트웨어에서
제어(펌웨어)할테니 디버깅 영역으로 넘어오는 경우
버그 수정을 못하거나 아니면 설계적 결함이거나...
암튼 작은 전자기기는 역시 제조가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말씀주신 전자회사 영역 범주일 것 같네요.
물리적으로 필요한 상시 전력 소모량도 일정하게는 소프트웨어에서
제어(펌웨어)할테니 디버깅 영역으로 넘어오는 경우
버그 수정을 못하거나 아니면 설계적 결함이거나...
암튼 작은 전자기기는 역시 제조가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18:34
22.07.12.
2등
음악 한곡을 재생하면 지하철에선 음악 나오는 시간보다 끊겨서 안나오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무선이라는 타이틀 떼야할거같아요 기본의 기본도 못지킨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08:32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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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가 소프트웨어 부분은 취약한 것 같습니다.
아마 상대적으로 안정화가 된 폰이 있고 아니고 그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