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Ear (1) 충동구매
lu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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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로운 타이밍에 Nothing Ear (1)을 샀습니다.
AKG N400도 있고 슈어 TW1도 있고 비슷하게 생긴 TWS로 QCY T11S도 있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이냐?
물론 Nothing Phone (1) 발표한다고 그래서 뭐 하는 회사인지 보다가 [얘네 TWS를 먼저 했네? 근데 이쁘네?] 의 결과가 맞습니다.
소리는 뭐 여기저기 찾아보면 리뷰 나온 대로입죠. 들을 만 합니다.
ㅎㅎㅎ 이쁜데 출퇴근길에 들을 만 하면 된 거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끝장 보고 싶으면 집에 있을 거 다 있는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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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28
22.07.17.
2등
국내에 잠깐 팔고 없어서 못사고 있다가
타이밍을 놓쳤는데 해외에서 구매하셨나보네요. ㅎㅎ
타이밍을 놓쳤는데 해외에서 구매하셨나보네요. ㅎㅎ
15:25
22.07.17.
Gprofile
네이버 보니 Nothing Korea 있더라구요. 거기서 샀어요.
15:45
22.07.17.
lunic*
아, 조용히 한국에 입점을 했나보네요.
초기에 무신사 독점으로 소량 풀어서
안들어오나 하다 시간이 지나
잊어버리고 있었거든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초기에 무신사 독점으로 소량 풀어서
안들어오나 하다 시간이 지나
잊어버리고 있었거든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15:49
22.07.17.
3등
저도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작년 최고의 지름이라 생각하는데, 차기작이 나오지 않는다면 조만간 새걸 또 구입할 것 같습니다ㅎㅎ
17:15
22.07.17.
처음엔 혁신적인(?) 부분이 디자인뿐이네 했는데 써보면 의외로 기본기가 괜찮은 제품이어서 지금도 잘 쓰고 있는 전투용 무선 이어폰이네요. 일단 디자인이 이뻐서 가지고 다니면 눈에 띄는 편이고 노캔이 좀 아쉽긴 하지만 볼륨 조절할때 스와이프 방식으로 조절가능해서 이런 부분들 때문에 자주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구매 축하드립니다~
14:32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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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맘에 들면 장땡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