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락의 추억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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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정리하다 저항감이 있길래 보니 살짝 붙었네요.
생각해보니 초기 모델이 유독 금속에 잘 붙었습니다. 유닛끼리도 붙어서 모비프렌 생각했던 기억이..
프로 DL은 갖다대어도 반응이 없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디락 4대 살 걸 그랬어요. 드럼 칠 때도 금속 쉘이 소음을 일관적으로 줄여줘서 참 좋았습니다. 레진이나 플라스틱은 기분 나쁘게 감쇄해서 별로였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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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31
22.07.18.
2등
이어폰 사진찍다보면 간혹 자성 너무 쎈건
유닛 붙이면 마치 장풍 쏘듯 멀리 밀어내는
제품도 있더군요.
유닛 붙이면 마치 장풍 쏘듯 멀리 밀어내는
제품도 있더군요.
00:02
22.07.19.
3등
디락 참 싸고 괜찮았습니다.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샀다가 괜찮아서 블로그에 글을 썼던게 기억나네요.
당시 가격이 5만원도 안했으니, 확실히 몇개 사두고 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쉽네요.
08:58
22.07.20.
Luminα
이런... 읽고싶었는데 링크가..
12:25
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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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을 어지간히 쎈 놈을 썼나 보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