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럽네요
Imfinzi
1997 7 10
저랑 와이프 동시에 쉬는날인데 와이프가 친구만나러 간다고 절 버렸습니다.
차타고 떠나는 모습까지 창문으로 확인했네요
갑작스러운 일이라 뭐 해야할지 아직 감이 안옵니다.
1분 1초가 아깝습니다.
뭘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놀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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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집에 혼자남은 남편은 최고의 날이라고....
11:46
22.07.21.
2등
지름을..ㅋㅋㅋㅋ
11:52
22.07.21.
3등
ㅋㅋㅋㅋㅋㅋ
매.우.슬.프.시.겠.어.요
버려진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이제....뭘 하면 되는지는....?
ㅋㅋㅋㅋㅋ
11:58
22.07.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버림받음으로 얻은 자유시군요.... 허허...
12:02
22.07.21.
imfinzi님 취미를 잘 몰라서...
1. 게임 좋아하신다면 하나 오늘 끝장을 본다.
2. 평소 아이들 케어가 힘들었으니 잠을 보충한다.
3. 잔뜩 지른다.(?!)
4. 보유 제품을 비청하면서 음감도를 높인다.
정도 생각납니다. ㅎㅎㅎ
12:03
22.07.21.
속.상.하.시.겠.어.요.
평소 보고 싶은 드라마 정주행??
평소 보고 싶은 드라마 정주행??
12:03
22.07.21.
12:04
22.07.21.
피시방 가기 나
술..
먹방
음감
......
술..
먹방
음감
......
12:40
22.07.21.
두번째줄 ㅋㅋㅋㅋ앜ㅋㅋ
13:20
22.07.21.
우 왕. 속상하시겠다.
13:42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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