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용은 막 굴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Hd600 vs hix65
트리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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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x65는 운동+게임+음감용이라 진짜 어마어마하게 막 굴리고 있는데
Hd600은 레퍼런스 목적인지라 톤밸런스 웬만하면 샀던 그대로 가야한다 생각해서요. 패드 빨래나 교환도 아예 안 하고 샀던 그대로, 케이블만 짧은걸로 교환해서 쓰고 있습니다
X65는 패드 빨래도 하고 막 하고 있는데 hd600은 정말 애기중지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급이랑 뒤바뀐 대우... 우리집 hi x65는 절 원망할거에요 아마... 미안해 막굴려서...
중고로 안 팔고 쭉 갖고가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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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엌... ndh30... 듣고있는데 순간순간 악기위치때문에 놀래요 ㅋㅋ
07:20
22.07.25.
문아리
NDH30 고음은 어때요? 좀 묻힐거 같은데... X65랑 비교하면 고음은 X65가 더 이쁘지 않나요?
07:32
22.07.25.
Imfinzi
ndh20보다 선명합니다.... 같은 오픈형이지만 음색은 ndh30이 좋더군요 부드럽고 귀안아프고요
10:12
22.07.25.
2등
근데 저도 X65 많이 안쓰는데도 이래저래 사용감이 생기는거 보니 가죽이 부드러운 대신 내구성은 약한거 같더라구요
07:27
22.07.25.
Imfinzi
저만 패드가 이런게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08:43
22.07.25.
3등
아.. 제가 밸루어 패드 헤드폰을 선호하는 이유가 저 김가루입니다... ㅡㅜ
국내에선 패드 구하는게 참 여러운 제품이 많아서리...
10:01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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