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8x4=32가 아니고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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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 아침에 지름을 죄다 실패했단 글을 적었는데
계속 뭔가 아쉽던 와중
좀 뒤늦게 옆동네 마지막 할인 공구를 발견했네요.
그동안 왠지 슈어는 손이 안가서,
살까 말까 살까 말까 했는데
마지막 세일이라고 하기도 하고
기왕 달려볼거면 플래그십 하나 두자 싶어서
달렸습니다.
사진이 블루로 나오는데 블랙으로 구입했고,
클리어는 품절이라고 하네요.
왜인지 웨스톤과 슈어는 클리어가 인기가 아주 많은 것 같네요.
(전 다행히 클리어를 아주 싫어해서..)
이제 이어팁이랑 커스텀 케이블 좀 골라서
저녁쯤 구입해볼까 합니다.
얘는 워낙 오래된 모델이라
후기나 개봉기 써야하나 좀 고민되네요.
일단 받아서 들어보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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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님 포함 4명이 추천댓글 14
댓글 쓰기
1등
15:29
22.07.25.
연월마호
저렴이들 지름 실패한 게 이걸 보라는
계시였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요즘 이어폰들 가격 오르는 걸 보면
진짜 마지막 할인일 것 같긴 하거든요.^^;
계시였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요즘 이어폰들 가격 오르는 걸 보면
진짜 마지막 할인일 것 같긴 하거든요.^^;
15:43
22.07.25.
2등 과거 3대장 실력 어디 안가죠. ㅎㅎ
저도 846을 쓰다 팔았는데, 그때 아이폰이랑 슈어 아이폰케이블을 쓰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판매 당일날 dap+안비싼 커스텀 케이블을 써봤더니 신세계를 경험했었습니다. 안팔고 그냥 들을까 하다가 팔긴 했지만요. ㅋ
15:35
22.07.25.
아마티
저는 입문 1년된 음린이라 이제 3대장 맛 좀 보겠네요. ㅎㅎㅎ
보니까 이어폰들은 특성에 따라서 소스기기를 꽤 타는 것 같더라구요.
보니까 이어폰들은 특성에 따라서 소스기기를 꽤 타는 것 같더라구요.
15:44
22.07.25.
3등
괜찮아요^^
어찌보면 웨스톤 W 시리즈 보다 더 듣기 좋더라구요
15:38
22.07.25.
라디
전에 라디님 후기도 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15:44
22.07.25.
와 3/6/9에 846까지!
15:39
22.07.25.
윤석빈
마지막 할인이라고 하니 놓치면
나중에 사고 싶을 때 아쉬울 것 같아서 달렸습니다. ㅎㅎ
나중에 사고 싶을 때 아쉬울 것 같아서 달렸습니다. ㅎㅎ
15:45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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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랑 마하80 남으셨군요ㅋㅋ
16:02
22.07.25.
윤석빈
마하는 취향 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꼭 청음부터 하려고 합니다.
70/80 호불호 많이 갈리는 것 같더라구요.
꼭 청음부터 하려고 합니다.
70/80 호불호 많이 갈리는 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60이 더 낫다는 글도 있고...
w시절때도 비슷한 이슈글들 본 거 같아서
다 사서 듣는건 좀 아닌 것 같고,
청음해서 골라야 할듯 합니다. ㅎㅎ
17:51
22.07.25.
헤드폰 매니아들이 좋든 싫든 HD600을 한번씩 거쳐가는 것처럼, 이어폰 매니아라면 se846은 한번쯤 가져봐야죠.
개인적으로 그보다 좋고 비싸다는 것들도 몇개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제 최애 이어폰은 se846입니다.
15:50
22.07.25.
ilvin
그렇군요.
실제로도 그런 평이 많이 있어서
구입해봤습니다. :)
846을 들어보지 않았으면 이어폰을 논하지 말라
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실제로도 그런 평이 많이 있어서
구입해봤습니다. :)
846을 들어보지 않았으면 이어폰을 논하지 말라
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15:53
22.07.25.
이거는 성공 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19:33
22.07.25.
COCT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나온지가 오래되기도 했고
중고가격은 꽤 저렴해서 그런지
빨리 안빠진 모양이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나온지가 오래되기도 했고
중고가격은 꽤 저렴해서 그런지
빨리 안빠진 모양이더라구요. ㅎㅎ
19:49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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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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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쪽 지름을 실패하셨더니 한번에 점프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