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튜브에서 본 7hz dioko 디자인 웃긴 평가
-루비아이
2009 0 8
70년된 과부 귀걸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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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옛날 영화에서 볼법한 디자인이군요?
10:44
22.07.29.
2등 유럽 귀족의 귀걸이나 목걸이 같은 디자인이죠. ㅎㅎ
밖에 차고 다니면 의외로 쳐다보더라구요. --;
10:52
22.07.29.
Gprofile
되팔이 보면 거의 다 앰프가 필요한걸 모르고 샀거나
디자인이 썩 내키지 않아서 되팔았을꺼에요..
디자인이 썩 내키지 않아서 되팔았을꺼에요..
11:13
22.07.29.
-루비아이
동의 합니다. 앰프빨에 따라 소리가 달라져서,
비청에 시간이 꽤 걸리네요.
비청에 시간이 꽤 걸리네요.
대략 파악은 되긴해서 금주 주말이나
차주엔 간단한 평판 비청기 남기려구요. ^^
차주엔 간단한 평판 비청기 남기려구요. ^^
11:15
22.07.29.
3등 사실 앰프가 필요 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답니다. 2V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줄?다리들도 1V이상나오고 2V는 꼬다리들도 거의 스텐다드죠.
그래도 충분한 헤드룸이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임피던스도 낮은데 앰프가 필요한게 평판형이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한개가 또 있잖아요... 머 평판형들이 다 센서티비티가 낮긴 합니다만,
DD에서도 센서티비티를 낮춘 이어폰 들어 보니까 평판형이나 다르지 않게 힘을 공급해야 하더군요.
임피던스보다는 센서티비티가 더 큰 영양을 주는듯 합니다.
디오코 디자인은 전 별로 지만... 소리는 궁금하네요.
11:47
22.07.29.
iHSYi
저음의 존재감 차이가 큰 녀석 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여보컬 듣기에 괜찮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보컬 듣기에 괜찮았던거 같아요
12:03
22.07.29.
오히려 디자인이 소리에 대한 궁금함을 갖게 하는 ㅋㅋㅋㅋㅋㅋ
22:07
22.07.29.
마른장작
대체로 비주얼과 소리는 반비례 한다는 속설을 믿습니다
22:25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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