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오디오 mmcx가 제법 빡빡한 편인 거 같습니다
풍악을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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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짝이 되어 헐렁한 게 당연한 청음용 케이블에서도 약간의 빡빡함이 남아있는 걸 보고
적당한 거로 골랐습니다
이쯤 되면 이펙트오디오보다는 널오디오 쪽이 제 취향인 듯 하네요. 만듦새도 좋은 편이구요
이어가이드 형태도 846에 딱 맞네요
하나 힘들었던 건...역시 빡빡하기에 끼울 때 고생 좀 했습니다. 잘못 삐끗하면 헐거워질 수가 있어서...
그나저나 mmcx는 참...좀만 잘못하면 헐거워지는 길로 접어드니 조심해야 합니다
빡빡할 때는 참 좋은 단자인데...헐거워지기 시작하면 접불이 사람은 엄청 괴롭히는...
팽이마냥 흔들리며 쉽게쉽게 빙글빙글 돌아가기 시작하면 접불의 서막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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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예 체결하고나서 본드로 붙여버리시죠 ㅋㅋ
16:58
22.08.04.
lIllIlIlIII
ㅋㅋㅋㅋㅋ절연 본드와 테이프가 필요하겠네요
케이블 빡빡한 거로 고르고 처음 상태 그대로 안 건드리고 쓰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
케이블 빡빡한 거로 고르고 처음 상태 그대로 안 건드리고 쓰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
17:06
22.08.04.
2등
MMCX는 수축튜브로 고정하는거나 중간에 와셔같은것도 한번 고려해보셔요. ㄴㅂㄴㄱ 와셔도있구, 인터넷에서 구하기쉬운 실리콘 오링도 있어요.
실리콘오링은 제가 집에좀많은데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게요. 댓글 남겨주세요
실리콘오링은 제가 집에좀많은데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게요. 댓글 남겨주세요
17:51
22.08.04.
청년
정말 감사하지만...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와셔랑 오링 둘 다 전에 해 봤는데 똥손이라 그런지 별로 결과가 안 좋았어서 ㅠㅠ
튜브? 고무 밴드?로 고정하는 거는 슈어는 불가능하고...티구아이에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와셔랑 오링 둘 다 전에 해 봤는데 똥손이라 그런지 별로 결과가 안 좋았어서 ㅠㅠ
튜브? 고무 밴드?로 고정하는 거는 슈어는 불가능하고...티구아이에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22:43
22.08.04.
풍악을울려라!
ㅠ 그러셨군요 ㅠㅠ 그래도 여러방향으로 해보시고 최선의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23:07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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