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헤드폰을 너무 많이 샀네요.
에어팟맥스 장력이 심해서 사놓고 안씀
qc35 여행갈때 이동중에 쓰려고 노캔 되는 중고로 대강 구입
ATH-SR30BT 한번 충전으로 70시간 사용에 가벼운 무게 땜에 샀는 데 귀가 아파서 처분. 드라이버 개조.
ATH-AVC500 개조용으로 하우징 땜에 샀었는 데 드라이버 개조, 케이블 착탈 개조랑 리케이블 해서 남좋은 일만 해서 처분
ATH-HL7BT 착용감이 좋아서 드라이버 새로 구입해서 개조
Beats Solo3 힌지 수리하다 날려먹음. 다행히 보드는 살아있음. 헤드폰 외부는 완전파손
Beats Solo2 솔로3부품용으로 쓰려다가 날려먹음. 여기에 보드만 교체했으면 됐는 데 생각이 못미쳐서 완전 파손
Beats Solo2 살아있는 솔로3 부품으로 업그래이드 하려고 또 구입
Beats Solo3 드라이버 교체할 예정으로 또 샀는 데, 생각해보니 솔로2만 있었어도 됐음. 쓸데없는 지출
hp-3 보이길래 구입
hp-50a 궁금해서 구입
hp-2드라이버 개조용으로 구입
se-205 개조용 하우징으로 쓰려고 샀는 데 상태좋고 소리가 괜찮아서 그냥 보관
에어팟맥스 제외하고 다른 헤드폰은 불과 몇주 사이에 벌어진 일이네요.
여기서 영화감상용 MDR-HW700DS도 두대 구입
얼마나 썼나 정리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정신이 나갔었네요.
정신 차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