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네요. 포터블 유선 셋업 Ver. 2.
마지막?부품이 왔네요.
작네요. 다행히 케이스 위로 잘 맞네요. 꼬다리 덱이 아닌 그냥 L형 4극 연결 단자입니다.
체결이 상당히 꽉?잡아주면서도 슬링?핏이라 잘 돌아 갑니다.
초기 MMCX? 같이 잘 돌아간다고 느슨해지진 않을 듯 합니다. ㅎㅎ
LG덱? 저항잭 트릭? 잘 됩니다. 강제 전문가 모드 2V에서 80%정도 볼륨이면 평판형 이온X를 충분히 울려주네요. 하지만 감도가 낮아서 80%도 100%랑 볼륨이 아주 큰 차이가 나지는 않네요.
이어폰의 경우 귀가 아파서 볼륨 절반이상 못쓸 정도로 피워가 넘치네요.
포터블 SE 출력 중에선 꽤 강한 출력인듯합니다.
포터블로 헤드폰을 써야 할 경우 트릭을 써서 단자만 끼어 놓으면
빼기전 까지 계속 전문가 모드로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피커 기능만 안쓰면 계속 꼽아 놓으면 될듯 합니다만...스피커 기능이 좋아서...ㅋㅋ)
그냥 저항 없이 꼽고 라인아웃 모드로 1V만 써도 이어폰은 충분합니다.
(일반 모드 0.5V도 이어폰으로는 아쉬운건 없지만...)
헤드폰 들도.. 막 500옴이런거나 평판형이외엔.... 이온 X는 풀볼륨으로 아쉽지만 들어 줄만 합니다.
왜 엘지는 게인 스위치?를 안 만들었을까요....
중고 V60 $250
게인? 조절용 L형단자 $6
(이미 가지고 있는 다수?의 리시버들... )
VER.1.보다 상당히 저렴?해지고 편해진
포터블 유선 셋업 VER. 2. 입니다. ㅎㅎ
조금 아쉽긴 하지만 헨드폰 꼬다리덱엠 보다는 간편하니....
고급 DAP는 못살? 가격이라 이 셋업으로
TWS가 유선보다 가성비가? 좋아질떄 까지 버틸 예정입니다 ㅎㅎ
(이미 꼬다리 덱엠 가격까지 따지면... 유선보다 가성비가 더 좋을 찌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