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명품회사 맞나요? 서비스가 이런데?
푸른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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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에 PI5관련 문의를 넣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PI5, PI7의 firmware history가 없고, 현재 제기되는 문제들 (연결 불안정, 위상차, 배터리 불균형 소모, 100%충전안됨 등)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 없어 Contact Us 통해 남겼습니다
분명히 South Korea라고 했는데 무슨 중국어 메일이 옵니다? 게다가 3영업일 안에 답변준다더니 깜깜 무소식이네요 (8/13에 최초문의)
답변 안오길래 support@ 주소로 메일으로 다시 보냈는데 여전히 깜깜 무소식이네요 해드폰스 어플 문의 넣으라는 그 메일인데 보고도 모른척 하는건지...
팔면 됐다라는 마인드를 B&W에서 볼줄은 몰랐네요
사족) Sound United에 PI5관련 불량 문의를 했는데 보증서와 영수증이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한다더군요. 구매한지 2년이내임을 보증해야한다면서. 그래서 출시한지 2년이 안된 모델인데 그래도 필요하냐 하니 그렇다네요. 이해는 하지만 좀 유두리가 있음 하네요 ㅠ
박지훈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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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54
22.08.19.
Gprofile
소국?의 슬픔이라고 해야할까요 ㅠㅠ 참 ...
영수증은 이해해야겠네요 이전에 안좋은 사례가 있었다고 하시니...
영수증은 이해해야겠네요 이전에 안좋은 사례가 있었다고 하시니...
19:40
22.08.19.
2등
예들이 코드리스에 진심이라면 펌웨어 업뎃으로
연결성 먼저 해결하려고 했을거에요..
아마 출시 후 한번도 펌웨어 업뎃이 없던걸로 압니다..
연결성 먼저 해결하려고 했을거에요..
아마 출시 후 한번도 펌웨어 업뎃이 없던걸로 압니다..
21:32
22.08.19.
초초심자
그와중에 신제품은 두개나 나오고...
(제플린 / PX7 S2)
그냥 일단 팔고 보자 마인드인거 같아서 짜증나네요
(제플린 / PX7 S2)
그냥 일단 팔고 보자 마인드인거 같아서 짜증나네요
07:26
22.08.20.
3등
저도 툭하면 한쪽 죽는거, 재접속되면 좌우 싱크 어긋나는거 등등 실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중요한 소리도 특색이 있다 정도지 객관적으로 그렇게 좋다는 느낌도 아니었고..
다행히 일마존에서 구입한거라 깔끔하게 환불받고 끝냈네요.
21:58
22.08.19.
tk56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소리는 정말 마음에 들어서... 하 이게 참 어렵네요
07:27
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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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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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마다 좀 다르긴한데,
대체로 해외 업체에서 한국 문의는 잘 답변 안해주거나
지금 받으신대로 중국어나 일어가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해외 거주 경험상 심지어는 중국의 종속국인줄 아는
일반인들도 꽤 보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해외 기업도 대기업이였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한다는 소리가 중국어 잘하겠네? 였어요.
BTS를 위시한 케이팝이나 이런 일부 업계외엔 사실 찬밥이긴 합니다.
보증서 및 영수증 정책은 이전에 한국에서 음향쪽 보상정책 악용한
케이스가 있었어서 납득은 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