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부터 돈이 왕창 나가는군요.. orz

 
   
미리 구매해 둘까 고민하다가 실물 보고 결정하기로 했었는데 역시 미리 주문하는 게 나았었나 봅니다.. orz 
배송 시작도 안 되는 주말 아침에 결국 몰아서 주문하게 됐습니다..;; 
과연 이 중에 뭐가 최적의 결론이 될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덧. 여기까지 비교해 보고 버즈2 프로에 대한 감상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현재까지는 가격만큼의 만족도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소리 이외의 종합적인 부분 포함해서) 
  
  
덧2. 글 순서가 완전히 뒤집혔는데 아직 제품이 마음에 드는 느낌이 안 들다 보니 일부러 뒤집었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가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