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전문가 리뷰? 사태?를 보고
모든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반박시 그말이 맞아요~
내용없는? 잡담입니다. 결론 리뷰는 지름?의 계기일뿐 입니다....ㅡ,.ㅡ;;;
아침에 일어나보니 늘 바람 잘날 없는 유튜브 ㅎㅎ
자세한건 모르지만
두 유튜브 IT 리뷰어가 같은 신제품을 리뷰 했는데
서로 다른 내용을 말했고 한쪽? 팬들이 다른 유튜버를 도 넘게 공격했고
(서로? 공격?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나중에 공격당한 유튜버의 리뷰 내용이 옳았고 빡?쳐서 뎃글 정리하다가 영상 올림?
공격한 팬들도 살짝 깟지만? 다른 유튜버를 "비전문가"???라고 깜. 굉장히 정중하게...
다른 유튜버는 전부터 계속 잘못된 내용을 전달하고 문제가 되면 "자신은 비전문가다." 라는 논리를 내세워
빠져 나갔다? 정도 입니다.
제가 보기엔 두분의 리뷰어분들에겐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도 넘는 공격당해서 빡?치신거? 느껴 지지만 정중하고 차분하게 대처?하셨고...
예능? 광고? 공유등을 목적으로 하는 리뷰인데 잘못 알수도 있고 스펙이나 기능을 잘못 전달할 수도 있고
누구나 리뷰가 가능합니다. 비전문가가 할 수도 있답니다.
전문가라는 말 자체가 누가 공인해 준것도 아니고...
(제생각엔 그 활동으로 인해 경제적 이익을 보면 무조껀 프로~ 즉 전문가. 입니다.)
전문가 리뷰어?라도 잘못 리뷰할 수 있고 그렇다하더라도
잘못된 내용을 전달 한 것을 사과,정정했다면 결과 오케이? 입니다만...
이번 사태?에 문제라면 비전문가라고 하면서 확인도 안하고 잘못된 자신의 의견?을 진실인양 전달하고 것
(너무 단순하면서도 중요하고 큰 기능이라... 확인을 안했다는게 참 어이가 없답니다).
+
맹목적으로 리뷰어를 믿고 익명성 뒤에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며 폐를 끼친 팬?심이었겠죠.
이번 경우에야 정해진 스펙이 명확하게 있었기에 잘잘못이 쉽게? 결론이 나고,
민심?도 한쪽으로 쏠려있지만
오디오... 리뷰와 팬덤?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스케일러블...어뎁티브는... 최대 스펙이 좋다고 계속 그 성능이 나오는게 아닌데...
취향, 성향,매칭등등이라는게 존재 하는데 가격과 스펙만 보고 고가품고스펙에 대한 찬양...
일부 데이터만 보고 판단하는 구시대적? 리뷰,
반대로 데이터 없이 유명?인의 개인적취향에 의한 리뷰.
내께 최고다 또는 국뽕?등등...
많은 리뷰가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르고?
그래서 직접? 써보는게... 유일한 해답인듯 해서 자꾸 지르는?거 같답니다.
좋은? 소리를 추구하기 위해 마이파이 해야 하는데...
남의 말을? 확인을 위한 필요 없는 걸 자꾸구매를 하는듯...합니다.
사족으로
참고 참았던? 공구 조차 포기 했던 그 평판형이어폰을 지른 이유가? (변명이)
세일이 끝나기 전에 살 마지막 찬스이기도 했지만
수많은 비전문~!!! 전문~!!!리뷰어들이 최소 몇배이상? 가격보다 좋다고... 주장하고
최신기술이다 하지만.... 평판형이어폰도 역사가 꽤 됐죠...
가격이 싸지면서 쓸만한 보급형이 최근에 나온거지... 신기술도 아니고
무시 했는데 ㅋㅋ ... 특히 반갈?죽 이슈가 해결된지 몰라서 안사기로 했는데...
뚜따? 모드가 유행?한다는 걸 보고... 일단 질렀네요. 쓰다가 갈라지면 뚜따?모드 해버릴...듯 합니다.
평판형 체험, 오픈?형 개조?가능인데 리뷰어들 고평가? 이어폰인데
전 $120(세금이랑 쉬핑을 안내서 ㅎㅎ $100대 임...?)에 샀지만
아직 공구 중이라면 영디비공구를 이용해 $100+카드사 할인 $80이면 무지성...으로 질러도 될듯 합니다.
댓글 26
댓글 쓰기 공구 끝났나요. 아쉽네요. 어차피 전 못사?지만....
잇섭님도 늘? 비전문가 유튜버죠. 보다보면 내용이 틀릴때가 자주 있는데...
자기 말이 무조껀 맞다라고 않하고 오히려 가능성을 열어 놓쵸.
오히려 그런점이 더 어필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작접 써보고 확인하고 자기 경험을 공유하듯 하는것과
각본은 인트로?에만 있는 듯한 산만?함 좋아요 ㅋ
별일 아닙니다. 늘 있는 일이죠.
잘못된 리뷰어 정보를 믿고 팬이? 다른 정보를 말한 리뷰어한테 가서 뎃글 달고 모욕한... 일상?이죠.
근데 정보를 잘못 말한 리뷰어가 종종 자기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틀려도 이해해달라고 했다?고 팬에게 공격 당한 상대방?리뷰어가 반격? 어그로성 제목으로 영상 올리고 현재는 민심이 안정적입니다.
두 리뷰어 모두 별 문제 없고, 한쪽말 듣고 다른 리뷰어에게 몰려가서 화낸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맞고 니가 틀려 이 멍청아 라는 말을 입 밖으로 내야만 하는 사람들 진짜 피곤해요.
그쵸... 글에도 썻듯이... 틀릴수도 있고 다른 주장을 할 수도 있는데...
근데 저도 그럴때가 있고 나중에 가면 부끄러울뿐....인데....
인터넷의 익명성방패 때문에 그러는듯 합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밟으려는 본성이 있는것같습니다. 경쟁자 제거일수도 있고 본인 능력과시일수도 있고. 남을 밟는걸로 사는 의미를 찾는것같기도 하고요.
어릴때엔 그게 학교폭력으로 나타나고 커서는 이렇게 익명 댓글질로 나타나고. 현실에선 정치질로 나타나기도 하고. 아마 정글에서 살아남은 유전자가 우리 깊숙히 있어서 그런것같기도 합니다.
헉... 어제 지르고 나니 바로
"S12프로"가 나오내요. 왠지 제품 스탁량이 적다 했더니... 업데이트 버젼이 나오는군요.
케이블(교체형플러그)과 색상만 바뀌고 가격이 살짤 오른 모델이라고 합니다.
따로 파는 렛슈어 교체형 케이블이 $50인걸로 아는데... 얼마나 더 올랐을까요.
오늘 부터 구매 가능한 한정판
Z12골드에디션이 같은 구성?인데 가격이 $184? 입니다. 지금은 얼리버드 세일중 $169
넥스트렙 없이 사면 세일가 $159 정가 $169???? 옵션에 따른 가격이 이상하네요...
검정이나 금색 혹은 혼합중 고를 수 있고, 저음이 살짝 더 부스팅된 s12입니다.
정가로는 S12랑같은가격이네요...
수월우 평판형은 100~110불?이라고 합니다.
뭔일이 있었는질 모르겠어서
좀 찾아봐야겠네요.
큰 이슈?가 된 듯 하진 않은데.... 쉽게 찾으시라고 빛광선?브렌드의? 쥐 선 없는? 충전독? 관련 리뷰입니다.
부정 당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동조?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열폭하는...
동물이죠 (나도 사람인데 ㅋㅋ)
믿음을 강요하는게 진짜 큰 문제인듯 합니다.
믿는거야 자유지만 자신의 믿음이 꼭 진리 혹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지...
남들에게도 믿으?라고 하는지...
원래 진리 상식?을 훨씬? 초월한게 믿음인데...
근데 그 비전문가 유튜버분은 그냥 비전문 분야라서 스팩을 읽어 보지 않으시고
리뷰하신 것 뿐인듯 합니다. ㅎㅎ 굳지 구독취소까지 할 필요야... 어차피 구독도 안 했지만요.
초연결사회의 부작용이라고 해야하는지
급발진하면서 인신공격등으로 이어지면서 격해지면 진짜...
심지어 장문의 글을 읽느니 표와 측정치를 믿는 스타일이라
유튜버가 왜 이렇게 영향력이 큰지 이해를 못해서
유튜버들이 이슈가 되면 신기할뿐 입니다.
아마 저희가 DF vs 하만으로 싸우면 일반인들이 우리에게 느끼는 시각이 딱 이 느낌일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유튜브 내용을 글로 바꿔서 요약해주는 분이 있으면 좋을거 같고
그럼에도 어떤 분야에 대해서는 스스로 공부하고 빠져들어서 스스로 기준을 정해서 구매하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라
몇번 유튜브 리뷰를 보고 나니 결국 제가 음향기기에서 원하는 심층적인 내용은 다루지 않아서 보는게 시간 아깝다 느껴졌고 리뷰어들 팬이 생기고 그것땜에 쌈나는게 신기할뿐입니다.
저같은 사람 요새는 별로 없죠? ㅋㅋ
전 개화기 약간 이후? 사람이라
제가 살던? 시절 테레비에 나오던 아이돌등? 연애인?이 지금 유튜버라고 생각이 드네요.
막 따라하고 말 한마디에 죽네 사네?하던 팬들이 많이 있었죠. 지금도 있고...
아이돌이죠. 우상. 믿음의 존재.
톰의 딱딱한? 물건? 오랫만에 듣네요 ㅎㅎ
청음샵이 매우 적어 리뷰 보고 상상하고 사던가 측정치 보고 때려맞추는 식으로 사야 하는데 그것도 막상 들어보면 상상한 소리랑 다른게 비일비재해서 완전 도박이죠
뭐 젠하이저 베이어 이런 노련하고 일관된 회사들이면 그나마 무청음 구매가 실패할 확률이 적은데
이어폰의 경우 브랜드가 진짜 오만가지라..
동의 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오래?들어 봐야 하는듯 합니다.
자기가 평소에 듣던 곡과 소스기기까지 가지고 청음했어도 섯불리?판단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소리가 계속 바뀝니다.
제가 동일 이어폰 신품과 오래된?걸 동시에 들었는데
단순한 기기편차라기엔 소리가 너무 다르더라구요.
소유하고 있는 이어폰들도 대부분 듣다 보면 어느 순간인가 느껴지는 변화가 있고요.
에이징 번인도 있을꺼고, 환경이나 착용, 청취시 몸상태?까지 영향을...
허니문 기간도 생각하면 적어도 1달이상쯤은 진득하게 들어야 어느정도 느낌이 올듯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절대 아닌것도 있지만...
이어폰이 헤드폰이나 다른 음향기기들보다 더 변화폭이 큰듯 합니다.
한때는 오프라인에선 깨갱 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만 난폭하던게
요즘은 오프라인에서 연장까지 휘두르니 참 무서운 시대입니다.
한발짝 물러서서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인간성까지 거는 걸 보면
역시나 기술은 일정 이상 발전하고 보급되면 득보다는 독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기술을 좋은데에 쓰면 좋으련만, 나쁜데에 쓰는 빌런들이 꼭 등장해요.
큰일이예요, 큰일...
무슨 사태인지 전혀 관심도 없고 그냥 하는 말입니다만...
유튜버에 전문적이라고 붙일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오래 하고 큰 사고 안치고 신뢰가 쌓이다보면 그래도 좀 볼만한 채널이라고 하는 것이지, 심지어 그런 사람들도 실수는 해요...
가끔 제가 굉장히 관심있어서 자세히 알아본 물건들은 실제로 유튜브에서 리뷰를 찾아보면 100에 80은 그냥 써보지도 않고 광고 받아서 스펙만 줄줄 읽는 티나는 짭들이죠.
크리나클도 그랬지만 유튜버들도 유튜버는 절대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언론과 비슷한데, 유튜버들 농간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최대한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을 여럿 만들어서 균형있게 보는 수밖에.. 없죠.
저도 말씀하신 유투버 사건 보긴했는데... 문제 발생한 채널은 요샌 그냥 광고 채널이더라구요. 첨엔 저정도는 아녔는데 갈수록 더 그래지는듯 싶어서 요샌 잘 안봤는데 이런 사태가 ㅎㅎ
과욕이 부른 결과물 같아요.
100만 넘는 잇섭도 리뷰할땐 분명히 좀 써보고 정확하게 하려고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