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명절 전이라 아주 정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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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금주 금요일부터 민족 명절이 시작됩니다.
작년보다 올해가 더 정신없네요.
지난 금요일부터 영디비 글들을 거의 못 읽고 있습니다.
제 글도 간단하게만 적은게 다네요.
수요일까지는 아마도 지금같은 상태일 것 같네요.
그래서 활동이 너무 뜸해지는 것 같아서,
잡담 하나 남겨둡니다. ㅎㅎㅎ
원래 짬짬히 스트레스 해소용 지름이나 할까했는데,
태풍 올라오면서 제품 훼손 될까봐
그냥 연휴기간에 지르고 다음주에나 받는 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디비 회원분들도 모쪼록 태풍에 피해 없으시고,
다가오는 명절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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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55
22.09.05.
alpine-snow
오늘 새벽까지만 좀 난리더니,
오전 7시 정도 부턴 쨍해졌습니다.
큰게 온 것 치곤 아주 조용하게 지나가 버렸네요.
오전 7시 정도 부턴 쨍해졌습니다.
큰게 온 것 치곤 아주 조용하게 지나가 버렸네요.
09:30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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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최대 피해지가 포항/경주인 것 같더군요.
09:31
22.09.06.
연월마호
경주와 부산 등지에 지인 계시는 곳에 피해가 있다고 해서,
연락은 해봤는데, 다행히 거기도 생각보다는
피해 규모도 시간도 짧았다고 하고 실 피해도 없으셨다해서
한시름 놨습니다.
연락은 해봤는데, 다행히 거기도 생각보다는
피해 규모도 시간도 짧았다고 하고 실 피해도 없으셨다해서
한시름 놨습니다.
11:05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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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온다고 쌩 난리를 쳤는데, 아직은 잠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