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옥 시작 7시간전... 지름신 강림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G입니다. 
  
 22년 9월 9일 00시까지 
 약 7시간 전입니다. 
  
 프로모션들 일제히 열릴텐데 
 어후...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네요. 
  
 장바구니 정리를 해줬어야 했는데, 
 바쁜 기간에 저장기간 만료가 되서, 
 다시 장바구니 채워 놓는 중입니다. 
  
 업무자체는 오늘은 종료했는데, 
 이슈 체크등이 있어서 
 저녁까진 대기해야될듯 하고 
 남는 시간이 생긴건 좀 다행이네요. 
  
 음향쪽은 리시버 로테이션은 다 해서, 
 다시 거치 앰프쪽 뭐 살지
기웃거리는 중입니다. 
  
 솔직히 현재 구성으로
부족함은 없긴한데, 
 콜렉팅이 필요한 마음이네요.

마음가는 제품이 죄다
해외 배송이라서 선뜻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뭐할지 고민되네요. 
  
 오늘밤에는 잠깐 짬내서 
 (애들이 자면)
모니터 시작전에 
 소노플로우 개봉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