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600특성에 극저역 대역폭이 넓어진 모델 언제나올까요?
-ka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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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젠하이져의 방향성을보면 이어폰이나 밀폐형 헤드폰은 점점 하만쪽으로 가는듯한 느낌이 보이고 오픈형 헤드폰쪽은 고가는 hd800의 사운드 레퍼런스는 hd560,ndh30이라서 안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계속 듭니다.
어째보면 젠하는 hd600모델을 싫어할것 같은게 사실 그 가격대에서는 젠하에서 어떤 제품이 나와도 600과 비교되며 까이니 대체하고 싶어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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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보통 HD600 사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는 포칼 클리어가 많이 거론되더라구요
무게와 내구성 이슈 때문에 600의 완전한 상위 호환이다, 완벽하게 대체한다 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사운드에서는 다들 만족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23:59
22.09.09.
풍악을울려라!
클리어에 한 표 추가....이긴 한데 뭐랄까 견미리의 두 딸같은 느낌?
둘 다 연예인판에서 꿀릴 것 없는 선수들이지만 엄마가 아직 더 이뻐요
둘 다 연예인판에서 꿀릴 것 없는 선수들이지만 엄마가 아직 더 이뻐요
00:27
22.09.10.
2등
글쎄요. 오픈형은 특성상 극저역을 늘리기가 거의 불가능 하지 않나요. 오픈형이라 극저역이 새어버리니...
극저역을 더 원하시면 밀폐형으로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00:25
22.09.10.
3등 새로운 드라이버에 600을 능가하는 하우징 구조가 나와야하는데, 그 노력이면 800 후속이 차라리..
00:41
22.09.10.
오랜 시간 롱런한 (디펙토) 스탠다드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사의 심볼이면서 족쇄이기도 한 딜레마.전 사실 가볍게 편하게 막쓸 녀석 구하려 hd6xx팔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 결국 600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운드는 지금도 800s, k812, ie900 듣다 들음 아무 감흥이 없긴한데 팔진 않을거 같습니다 ^^;;
12:26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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