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꼬다리들은 5005를 다 못울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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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굉장히 성급한 일반화같긴 한데 이어폰 구조가 하이브리드 멀티웨이면 앰프끗발을 엄청 가리는 것 같아요
5005도 그렇고 64오됴 트리오&포르테 같은 놈들도 속 편하게 토로이달트랜스 들어가있는 거치형을 매칭의 하한 기준선으로 잡고 따지기 시작하는게 서로서로(?)에게 유익할 것 같습니다
플래그십으로 느낄만한 파워가 나오는 걸
아직 경험을 못해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볼륨이 부족한 건 아니고
원래 내줘야할 소리가 안나는 케이스였구요.
사블 앰핑 방식이 볼륨은 3배?로 늘려? 주지만 드라이빙 파워는 그데로?인 앰핑 방식일 껍니다.
내장 베터리 방식은 외장 전력?이랑 더 비슷하다고 봐야 할듯 하네요. 외장 앰프도 노이즈를 최소하기 위해 베터리로 파워를 공급 하니까요.
멀티 드라이버구성의 경우 낭비?되는 구동력이 꽤 있을듯 합니다. 사용않하는? 대역폭의 드라이버까지 계속 구동은 해 줘야 할테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오공이는 좀 특이하게 많이 요구하는듯... 합니다.
op엠프가 전압으로 증폭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예이고 가장 많이 쓰인다고 알고 있는데...
배운지도 오래 됐고 수업중 딴짓만 했고
지금은 아예 다른 분야에 있는 기억력 0에 도전하는 ㅈ문가 라서
맞는 정보인지??? 보장은 못드립니다.
제조사에 따라 전류 증폭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퀘스타일이 자사 제품에 전류증폭방식을 쓴다고 자랑합니다.
완전 뇌피셜인데 드라이버중 가장 감도가 낮고 구동이 어려운 것을 기준?으로
전체 구동을 맞추는게 아닐까 합니다. 전압의 배분율을 맞추기보다는 일
부러 저항을 건다던가...하는 방식 일 수도 있겠다고..
그러면 잃어버리는 구동력이 상당할듯 합니다. 그냥 떠올랐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