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오네요 (ksc35)
트리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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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봤는데요. 600은 출장간것같고, 660s가 가장 낫고 그 다음에 ksc35입니다. ie300은 별로고, ie600가격대는 가야 ksc35를 잡는것같습니다. Ksc35 다음은 7hz timeless. (35랑 거의 비슷한것같습니다. 동급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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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웃도어는 버즈2, 인도어는 ksc35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ksc35는 디자인이 정말 너무 좀 그래서... 그렇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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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헤어밴드형으로 개조를 하시면.. 파츠 익스프레스 검색해 보시죠.
11:12
22.09.17.
2등
앰프까지 물리면 저음하나는 탈가격수준입니다. 고음 해상도와 매끈함만 타협하면 충분히 괜찮지않나 싶어요
11:24
22.09.17.
카스타드
여러개 청음해보는데 아직 얘보다 확실히 좋다 싶은게 없네요.
용도가 hd600이랑 너무 겹쳐서 (인도어 전용) 아쉽습니다.
11:25
22.09.17.
3등
클립이 너무 불편하고 아파서 ksc75 클립으로 바꿔끼워놨습니다.
헤어밴드형으로 개조해보기도 했는데, 저는 클립이 더 낫더라고요.
여하튼 가격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성능이긴 합니다ㅎ
11:33
22.09.17.
hankey
클립은 75가 확실히 낫죠.
일단 이 디자인엔 차라리 이어팟 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마 7hz timeless 기다릴것같긴 합니다만
Hd600이 없었으면 하나 들였을것같습니다
Hd600이 없었으면 하나 들였을것같습니다
11:38
22.09.17.
트리거왕
코스제품은 이어폰 팁질 하듯이 입맛에 맞춰서 들을 수 있는게 듣는게 참 좋습니다. ksc75/포타프로 + yaxi패드 + Oratory EQ 조합으로 많이 듣는데, 웬만한 10-20만원대 헤드폰 급 까지는 가는 것 같아요ㅎ 듣는 맛에선 hd6xx 순정보다도 더 재밌더라고요ㅎ
14:52
22.09.17.
솔직히 입문은 코스로 했다가 바로 hd600으로 넘어가는게 오픈형 헤드폰에선 제일 저렴한 루트 같습니다
헤드폰이 아니라 좀 큰 오픈형 이어폰 같다는 단점 말고는 소리가 워낙 멀쩡해서..
근데 thx887 앰프에 물려보니까 좀 버거워하는건 느껴지긴 하더군요
헤드폰이 아니라 좀 큰 오픈형 이어폰 같다는 단점 말고는 소리가 워낙 멀쩡해서..
근데 thx887 앰프에 물려보니까 좀 버거워하는건 느껴지긴 하더군요
11:50
22.09.17.
35좋죠 저도 취향이라 하나 소장중입니다^^ 저도 인도어 사용이라 용도가 겹치는 물건이 너무 많아 자주 사용해주진 못하네요^^;;
14:26
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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