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섭센+타겟?청음샵 방문기(feat. 플립 as DAP)
삼성 서비스 센터에 다녀왔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크게 좋치도 나쁘지도 않은 서비스입니다.
안내하는 여성분은 최악...
인사등등 없이 왜 왔냐...ㅡ,.ㅡ;;;
3시반에서 4시에 예약 잡았는데 3시50분에 왔다고 예약취소됬다는 식으로 트집 잡고 다시 예약 하라고 하질 않나...
그냥 예약 화면 캡쳐 보여주고 무시?하고
"내가 마 느그 부회장하고? 마!같이 사우나도 하진? 않았지만 고향 사람이야 ㅋㅋ"
미리 예약?했이니 바로 접수.
가끔 예약이 취소되면 다시 예약 부터 잡아야합니다. 비효율...미쿸병...?
다른 분들은 과잉?친절 ㅎㅎ
방문이유는 큰 문제는 아니고
제 전 DAP?겸 전화기이자
현 전화기?인 플립3의 화면 보호필름 교체.
첫 1년동안 1회 무상이고(10개월 사용)
유상이라고 해도 $12정도로 저렴 합니다.
공식적?으로 폴더블 화면 보호필름
수명은 6개월이라고 합니다.짧다...
제가 플립3를 DAP로써 강제 은퇴시킨
이유는 아날로그 오디오 단자가 없는게
가장 큰 이유지만 꼬다리등을 연결하면...
베터리 소모. 하루는 커녕 몇시간이면 불안해 집니다. 또한 USB C 타입2.0이라고 부르는... 기준미달?아웃풋 파워덕에...
꼬다리 DAP마저 제 성능이 안 나옵니다.
DSP에 의한 음질 열화는 부록정도고요.
무선으로 쓸 시에는 베터리는 괞찬지만
DSP 음질 열화는 바로 비청하지 않는 이상
크게 문제는 되지 않되는데...
유선용 DAP를 이미 들고 다니는데 굳지
덜 좋은 음질로 플립3에 무선을 쓸 이유가 없지요.
어제 체험?한 플립4도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베터리는 9%정도?오르고 효율도 좋아졌다하는데... USB는 개선?이 없이 2.0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DSP 바이 패스옵션 역시 없고요.
무선음감이라면 플립 3 or 4 괜찮아요.
작고 편합니다. 특히 워치등과 함께 쓰면
정말 편합니다. 음질 열화는 정말 바로 비청해야 몇몇 곡들에서 나타납니다.
일단 이쁘?고 음질 열화도 사실 크게?문제 없어요. 걱정 마시고 분들은 사세요. (나만 당할 순 없다?ㅋㅋㅋ)
대략 45분 이하? 걸린다고 해서
건너편?타겟으로 청음하러 ㄱㄱ
타겟은 청음샵 같은건 아니고 그냥 마트?인데 나름 가전 제품 코너에
다량?의 블투 이헤폰,스피커,게이밍 헤드폰등등이 있고 대부분 청음도 가능합니다.
특별히 새로운건 없었지만...
보스,소니등등 블투헤드폰들...
그동안 귀가 더 자란건지...
제 귀엔 온이어라서 잠시 착용해 보고
포기?
이제 일반 블투 헤드폰은 아예 안 봐도 될듯합니다. ㅋㅋ
게이밍 헤드셋들은 그나마 사이즈는 맞는데... 만듬세가 별로 입니다.
로지텍 고가 라인은 그나마 좋아 보이고, 레이져 기기들을 다?이어패드를 빼 놓아서...
마샬 앰버튼이랑 스톤모어?던가 음...
모노 블투지만 나름 감성있는 소리네요
끌립니다만...
간만에 청음?및 윈도우 쇼핑 좀 하고?50분쯤 하에 섭센 돌아 갔는데
전체 테스트 하는 중인데...15분...더 걸린다고 ㅋㅋ
아니 스크린 보호필름 가는데 왠... 전체 테스트 ㅋㅋ 비효율 미궄병...
댓글 3
댓글 쓰기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통신사들은 대부분 직영점이고, 수리는 센터에 매일로 보내거나 자가?리페어킷...을 배송해 줍니다...ㅡ,.ㅡ;;;
직접 방문시 예약제는 판데믹 이후 좀 더 그런듯 합니다. (예약필수...늦으면 자동 취소, 원래 비싼?곳들은이나 했는데 ㅋㅋ
저도 썼었는데 ㅎㅎ
예를 들면 유리장안이 있는 콘X을 꺼내야 할때라던지...
저런식으로 운영 안했었는데 신기하군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