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 60주년 헤드폰 "ATH-W202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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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audio-technica.co.jp/news/detail/173
- 신개발 58mm 드라이버
- 초대 모델과 같은 미즈메 벚꽃나무를 사용, 장인이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그려내어 에치젠 옺칠로 마감
- 가격 및 상세정보는 11월에 발표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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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와.... 4백할려나
12:16
22.09.28.
2등
헐...........대박......
12:16
22.09.28.
3등
200만원 후반 예상합니다 ㅋㅋ
드라이버는 겁나 크네요
드라이버는 겁나 크네요
아 근데 장인이 수제로 그린...
이거 왜 수제로 그리나요? 비싸지게...
공장에서 찍어내야 싸지.. ㅜㅜ
12:23
22.09.28.
와 디자인 최고네요
12:32
22.09.28.
장인이 수작업하는 부분이 있어서 가격이 굉장할 것 같군요.
12:32
22.09.28.
우루시칠 한 만년필 가격 생각하면.. 못해도 300 많으면 500 찍겠네요
13:12
22.09.28.
예술작품이군요..ㄷ
13:41
22.09.28.
장인이 하나하나 그려서 옻칠 마감이라니....
비싸겠군요...
14:35
22.09.28.
일본 장인정신은 이제 시대에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40
22.09.28.
캬 왔다~~~
21:00
22.09.28.
폼팩터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형태만 보면 Victor HA-WM90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3d윙 서포터도 바뀌고 패트도 벨루어형으로 ㄷㄷ.. 무엇보다 우드 하우징이, 이건 뭐 그냥 예술품이네요. 이걸 사야될지 아니면 야마하 Yh-5000se를 사야할지 고민되는군요.. 가격은 대략 500 예상해봅니다.
23:06
22.09.28.
W2002도 그랬지만, W2022는 더더욱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 같네요.
W2002 시절 대비 내실이 좀 더 나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ㅋ
우드 시리즈 초창기의 전통을 되살리는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00:01
22.09.29.
감성있네요
00:19
22.09.29.
껍데기만 대충 바꿔끼고 좀 싸게 팔아주면 안될라나
04:38
22.09.29.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겠네요^^;;
오테는 좋은 기술과 유니크한 사운드를 가진 회사라 생각하는데, 꼭 저런데 정성을 들여야 하나 싶긴 합니다…
오테는 좋은 기술과 유니크한 사운드를 가진 회사라 생각하는데, 꼭 저런데 정성을 들여야 하나 싶긴 합니다…
06:56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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