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음향 기기 지름은 소강 상태네요.
안녕하세요. G입니다.
10월 1,2주가 모두 월요 연휴가 있다보니,
거래처가 쉬기도 하고
저희도 프로모션을 해야되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오프라인 한번 쉬었더니...
의외로 저를 찾는 분들이 계셨다고 해서
(아니 다 늙은 아저씨 뭐가 좋다고.ㅎ)
이번주엔 오프라인 나가야되게 생겼네요.ㅎ
다행히 공기가 좋아지니
거짓말 같이 컨디션도 좋아져서...
새삼스래 여러가지를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역시 공기가 중요하다 느낍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각설하고,
요즘은 음향기기 아이쇼핑과 장바구니 담기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구입 그 자체는 소강상태가 되었습니다.
구입하려는 제품들은 정식발매 기다리는 중인데,
예상보다 다 늦어지고 있고,
리시버들 갯수도 아마 이제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다보니
차이파이도 바로 손이 안가게 되었네요.
헤드폰과 앰프도 입문용은 거의다 구입해놔서,
이후 뭘 살까 고민하는 단계에 있다보니..ㅎㅎ
꾸준하게 구입이 되는 건
역시 아직은 원래 취미인 게임쪽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아예 총판이 먼저 챙겨주다보니...ㅎㅎㅎ)
(B2C인데 B2B처럼 거래하고 있습니다.-_-;)
뭐 리시버들은 조만간 발매하면
순차적으로 추가되긴 하겠지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6
댓글 쓰기들어보고 싶은건 늘 있는데 그렇다고 그게 절실히 필요한가...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지금은 그냥 보고만 있네요.
846 Gen2는 어디서 출시 할인 안하나 싶네요
네, 일정하게 모이니까
저도 비슷한 기분입니다.
846 2세대는 전 국내 수입 나오면
리뷰 좀 보고 사려구요.
(혹은 필터만 교체해도 되련지 일단 지켜보고 있습니다.ㅎㅎ)
좋아보이는 기기들은 많고 잔고는 텅장이고 그렇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