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리시버들은 어느정도 정리가 된거 같습니다.
kalstein
965 2 2
자꾸 소스기기 업글을 살살 노리는거 보면 말이죠 ㅡㅡ;;;;;
헤드폰 : r70x, hi-x65, lcd-gx
이어폰 : a4t, n5005
아웃도어 : qc earbuds
리시버들은 요정도 선으로 마무리 지어지는 분위기입니다 ㅎㅎ
그리고는... 자꾸 밸런스드 케이블을 기웃거려보고있네요;;;
일단은 큐델릭스에다가 n5005를 2.5mm 로 찍먹해보고있는데...
저음반응성이 좋아진 느낌적인 느낌인데. 플라시보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r70x는 기케가 좀 맘에 안들어서 XLR 케이블로 애당초 달고 시작했고요?
A4t에다가도 밸런스드 물려주면 더더더 좋아지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고요.
요새 애들 목욕시킨후에 30분정도...식탁에 앉아서 음감을 하는게 일상이 되다보니.
큐델릭스로 하기엔 조금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BTR7공구 나오면 사볼까...하는 생각이 좀 나고요 ㅋㅋㅋ
뭐 그렇습니다.
오... 보유 리스트만 봐도 멋스럽습니다.
전 목욕 후 로션 발라주면 다리에 달라붙기 때문에
그대로 재워야되는데, 왤케 안자는지...
아빠랑 노는게 재밌는 모양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