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시스가 좀 요란하게 나오긴 했네요
Imfi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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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909나 B&W PX8 나올때와 비교해서
홍보가 더 요란한거 같네요
오디오 시장에서 마크레빈슨, B&W하고 포칼이...
마크레빈슨은 하만으로 퉁쳐서 총액을 계산하니까 모르겠는데
JBL, B&W가 넘사벽 그외 포칼이 4위쯤인걸로 봤고
B&W가 하이엔드 스피커 계속 1위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헤드폰은 포칼이 좀 더 신경쓰는가 봅니다.
일단 배시스가 제손에 들어오려면 3주는 넘게 걸릴텐데
저는 최근 제일 감동적이었던 제품이 PX5 같아요
20만원 초반에 샀는데 이런 미칠듯이 웅장한 저음을 온이어로 들을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해서 PX8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그깟 디자인 때문에 PX8을 버리고 포칼로...
나중에 PX8 사신분 계시면 교환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옛날에 패밀리 게임기 시절에 게임팩 교환하던것 처럼 ㅋㅋ
정말 이해 하기 힘들 정도 입니다. 모든? 리테일러, 리뷰어 등등이 다 영상을 올리네요.
내용은 칭찬이긴 한데... 모두 들고? 일어날 만큼 극찬은 아니고...
일반인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 포칼의 고가제품이기도 하고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다른 제품들은 비해 좀 과하다 싶은 관심이... 마케팅이 아닌가 싶네요.
이미 나온? 제품이라 실사용기나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