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오늘 하지 못한 것들...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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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중 써보려고 했던
이야기가 밀려서
간단히 예고(?) 글 좀 써봅니다.
사운드 블라스터 JAM v2
기능관련 글을 쓸까 했는데
오늘 미팅이 이어지다보니
결국 못썼습니다.
좀 재미있는 테스트 결과가 있어서...
금주엔 글 남겨볼 요량입니다.
메탈슬러그 조립 프라모델들이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거대하네요.
다만 이 제품들은 조립할 시간이 없어서
천천히 만들어 볼겁니다.
후기와 사진을 남길
메인 제품은 이녀석인데
이제서야 출고중이네요...
왜 평균 배송이 4일인지 알겠습니다. ㅡㅡ
내일 잘하면 받을테고
또 저기서 뺑뺑이 돌면 금요일쯤
오겠네요.
내일은 tri kai가 올 것 같아서
기대되는 날입니다. 후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받침대 밑에 젤리인가요.
왠지 제 옆자리 같은
맨날 깔끔함 강조하시는데 막상 책상위를 보면 제가 더 깔끔한
회장님...이 자주 하시는 행동인신데 책상에 간식 짱박기 ㅋㅋ
MS이볼브가 가장 기대됩니다. 메탈 슬러그 최애 케릭터?였는데
왠지 공각 기동대의 그녀석과 닮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