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거 한꺼번에 올 듯한 불길한 조짐이...

이번 주에 마나님의 생신... 
 큰 지름을 해드리고 
 허한 마음을 달래고자 최근에 저도 소소한 지름들을 했는데 
  
 일단 알리에서  
 8인치 태블릿, 
 Hibys FC3 꼬다리 
 그리고 어제 오픈하트라는 줄질하는 회사에서 만드는 오픈형 이어폰.. 
  
 그리고 일전에 일마존에서  
 Final E3000...  
  
 이거 말고도 국내 사이트에서 주문한 
 헤드폰 거치대들은 어제 왔고 
 3.5 to 6.3 케이블은 오늘 배송... 
 
 쟤네들 배송 업데이트 문자 오는 걸 보니 비슷한 시기에 막 도착할 것만 같은... 
 일단 일마존 배송이 예상보다 더디네요. 
적당한 시간 간격을 두고 와야 하는데.. 
  
 집 문 앞에 연속으로 널부러지는 택배 상자들을 보면..  
 또 한 소리 하실 듯...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