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뭔가 마이너한 것 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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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은 별 생각 없이
x팡 보다가
꽃힌 마이너(?)
음향기기를 질렀습니다.
사운드피츠 트루엔진3 SE
사운드피츠 h1 잘 쓰던중
왠지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미개봉품이 최저가보다
싸게 있길래
입양했습니다.
67번째 TWS네요. ㅡㅡa
그리고
터틀비치 이어 포스 dss
이건 옛날 dac은 어떤지 궁금해서
입양해봤네요.
이번주는 자잘한
음향구매가 계속 이어집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콜렉터... 박물관을 만드실 기세 ㅋㅋ